발렌타인데이 라던지 화이트데이 라던지
아무튼 이런 데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남자친구가 없어서 그러기도 하고 이런 쓸데없는 것에 상술에 넘어가서는
돈을 쓴다는 것도 별로 맘에 안들고...
이런 데이들이 권태기에 있는 연인들에겐 약간의 자극은 될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엄마아빠가 빼빼로를 사오셨어요. 우리들 먹으라고...![]()
"내일이 빼빼로 먹는 날이라며~"
라고 하시며 과자를 하나씩 주셨죠.
'어머 연인들이나 챙기는 날에 이런걸 다...' 라고 생각하며 피식 웃었죠.![]()
전에 발렌타인 데이에는 아빠가 "초코렛 없냐~"하시더니만...=_=ㆀ
"아빠 초코렛 싫어하시잖아요~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주는 날이에요~"
"그래도...초코렛 먹는 날이래잖냐~(쩝)"![]()
아빤 딸들이 초코렛을 준비 안한게 서운하셨나봐요. 워낙 애교가 없는 딸이 되어놔서...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초코렛 선물한적 있나요? *^^*
상술이니 어쩌니 해도 가족간에 웃을 일을 만들어주니까
나쁘지만은 안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