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7의 남자임니다
저에겐 1년조금 넘는 동안
함께 살면서
가까이 지내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동안 잦은 다툼은 있었지만
얼마전 심하게 크게 싸운후
잠시동안 떨어져 있게 돼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저녁에 잠깐 만나자는 연락이왔습니다
떨어져서 혼자있는 동안 생각도 많이했고..
무슨일로 불러낸건지 어느정도
예상은 햇지만...감당할 자신은 없이 만나러 나갓습니다
예상대로의 이별통보....
역시 쉽게 받아드리긴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 난 이별을 한번에 받아드릴수가 없어.너랑 함께지낸 1년이 그렇게 말 한마디,그 네글자로
정리해버리순 없다고 생각해..그리고.....지금당장 그렇게 이별을 받아드릴 준비가
난 아직 않됐어... 그러니까 나한테도 어느정도 시간을 죠
내가 조금만 내 맘 추스릴수 있게...
난 지금도 심장이 멈춰버린거 같아.........그래도 사랑했었는데..
나....숨은 쉴수 있게 해죠..."
많은 애길 햇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제 애길 듣던 그녀...
저희는 얼마간 서로 떨어져있으면서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지요
그렇게 애기하고
저흰 떨어져 있게 돼었습니다......
그렇게...이제 한달의 시간이 지낫구요..
전 그동안 무척 힘들었어요..
너무 시린 가슴을 술로 달래며...
그렇게 못난방법으로 스스로 마음을 추스렸지요..
술먹고 연락하면 않돼는데...
연락해서 보고싶다는둥...
술먹고 실수를 두세번 하기도했어요
저는.....
그녀를 잊어낼 자신이 없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니까요.옆에 있을때...그때 저는 너무나 어리석어서 그녀를 힘들게 했습니다
이젠 그녀의 마음에 상처를 닦아줄수있는 남자가돼어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부족하지않는 남자가 돼기위해
저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하루하루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뀌어 가는 제 자신을 그녀에게 보여주며
그녀의 맘을 돌리고도 싶지만 물론 말도 않돼는 애기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녀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전화해서 실수할까봐...못했지요...
그래서 문자를 했습니다...
답장은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냥 문안인사 정도의...
아침에...점싱에 저녁에...문자세번을 하고 하고나니까
저녁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녀의 말은...전화도 문자도 하지 말아달람니다.
부담이 된다네요
부담같은거 가질필요 없는데.....
그냥..감기조심하하구...날씨추우니까 따듯하게 입으세요...라거나..
점신 맛잇게 드세요....잘자요..
이렇게 인사정도의 문자인데 뭐....
그녀는...제가 이제 너무 싫대요..
제가...보낸 문자를 보면....
또 다시 저한테 기댈꺼 같아서...
그래서 싫타고 하네요......
너무나 의외로...
바보처럼 서럽게 울면서 애기하는 그녀...
그녀가 울고있는거에 놀란채
알았어..라는 말도 못한채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그녀는 저와는 사뭇다른 이유로 힘들어 하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망설이다가...
그녀에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요즘 이것저것때문에 힘들다 힘들다 하던데...
힘내라는 말밖에 할수있는게 없네.....
힘내.. ^^;화이팅...
이제 니가 부담 않느끼게 할께....
그리고...한가지만 부탁할께...울지마 제발...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도끝도 없이 많지만.
그렇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애기가 서론본론 없이 길어져 버렸네요...
저는........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함니다.
정말 그녀를 어떻게 해서든 다시 사랑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문을 구하고 싶어서...이렇게 글 남겨 봄니다.
저는....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충분히 못난 놈이였다는거 스스로 알고있습니다
하루하루 달라지고 정말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욕설이나 비방도 감사함니다
충고및 조언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