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를 매일보는 직딩녀입니다~
제가 고민이있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 다니는직장 - 정이 많이 들었음. 일이 편함. 근무시간은 9:30~6시 토욜 3시까지...
도면그리기, 경리, 전화받기.. 기타등등 잡일... (첨엔 도면만 그리면 되는줄알았음)
일욜, 3대절만 놉니다.. ㅡ_ㅡ;; 다들 좋으시구요.. 급여는 110(세금공제전) 상여 300%
옮길려는 회사는.. 월급이 130에 상여400% 얘기를 들어보면 복지가 좋음..회사는 튼튼함
도면만 그리면됨. 출근8:30~저녁8:00까지.. 토욜은 격주근무에 5:30분까지...
정말 고민되요.. 여기 있으면 편하게 그냥 저냥 이러다가 시집갈것같아요.. 더이상 사람 구하지도 않는다고 하니 2011년이나 되야 5일근무할까말까겠죠?? 전 캐드기사로 들어온건데 다들 경리인줄압니다.. 뭐,, 경리일 하니깐 그렇겠죠...;;; 근데 사장님이나 일하시는분들 다 좋으세요..(몇명빼고.. 이런사람들은 어디회사를 가나있겠죠??ㅎ)
회사 창립때부터 있어서 그런가 정이 많이 든것같아요..;;;;
옮길회사는 정말 다른건모르겠는데 돈도 많은것같고,, 설계하나만 하는것이 맘에 들어요..
근데 시간이 너무 길어 난중에 제가 지쳐서 나가떨어지지않을까하는 우려도 있고요...참~ 또 사람들을 안겪어보니 가서 이상한 사람들 많을까 걱정이고요...ㅠ_ㅠ
결정을 못하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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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의 의견듣고,, 엄마랑 충분히 상의해본결과... 여기 있기로했답니다...ㅋㅋ
사장님이 좋으시거든요,,(가끔씩빼고...)저보고 장기자랑 나가자믄서..ㅡ_ㅡ;;;;
ㅋㅋ 돈차이는 쫌 나는뎁,,,;;;; 여긴 연봉으로 따지면 1750인데,, 거긴 2100에 빨간날일하는거(여긴당연히 일하는거고 거긴 150%) 주거든요,, 그럼 2100 + @ 겠죠?? ㅋㅋ 그래도 뭐 편한데가 좋지 싶어서 그냥 여기 있습니다요....ㅡ_ㅡ;;;; 베플 말데로 공부나해볼까합니다// (매번 시도해도 영~ 실천이 안되서 글치만요,,ㅋㅋ)
직장인들!! 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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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네이트톡~? 너무 기분좋네요...ㅋㅋ 그. 러. 나.. 혹시 같이 일하시는분 볼까 살짝 눈치는 보이는데요?? ㅋ (저 완죤 소심하거든요~~ㅎㅎ)
돈많이 주는회사에 다가 연락해서 못갈것같다고했어요.. 그랬더니 알겠습니다. 하더라고요,, 무진장 미안했다능,,,;;;; 그리고 리플들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정말 좋은 조건에 있으신분들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어요?? 어쩜 그렇게 편한곳에 계신지.. 완죤 부러웠어요...ㅠ
그리고 2MB때문에 수입고기때문에 고기먹기를 덜덜떨고있답니다. 공기업들 민영화될까 걱정도 많이 되고요..ㅠ_ㅠ 세상이 왜이런지.. 베플 보는 재미도 다 떨어지고...ㅠ
참~ 우리회사는 선거날 정상근무해서 전 투표도 못했답니다...;;;; ㅋ
아.. 나름 주말이네요.. 전 하루더있어야 쉬죠?? ㅋㅋ오늘까지일하시는분 완죤 부럽~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전 내일도 3시까증 일해야합니다.. 일하시는분들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