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동갑입니다.
친구들 모임에 나갔다가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사귀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평소에는 잘 지냇습니다. 제 앞에서 웃음도 잘 짓고..
조금 이기적인 면은 있엇지만..
제가 좋아하니까 참을 수 잇엇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싸웠는데
지금껏 저를 속여왔답니다.
저한테 믿음이 안가는데 만날 떄마다 억지 웃음 짓기 힘들었다고
힘들때 옆에 기대고 싶은데 저한테는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평소 어디 놀러가고 그럴때는 좋아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그런말 듣자하니 배신감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머리에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그런기분?
문제는 제가 좋답니다 -_-;; 근데 좋아도 어쩔 수 없답니다.
일단은 지금 헤어졌습니다. 오늘..
저도 그여자 무척 좋아하는데.. 그여자도 좋다고 하는데..
다시 잘 해보자고도 해봤지만.. 여자는 그럴 생각이 없는지 우물쭈물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속마음을 보여주질 않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런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일까요..?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