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84년식 직녀입니당.
어제친구둘을만났어요 . 깔끔하게 밥부터시작해서 3차까지간다음
친구네집으로 4차 고고씽 해찌요.
그날따라술이잘안받아서같이친구네안방서먹다가
더먹으면안될꺼같아서니네둘이먹어라하고전작은방와서누웟어요 .
속이미식미식 눈뜨면빙글빙글 죽겟더라고요 .
자면괜찬아지겟지..하고 설잠이들엇어요..
근대갑자기..우욱하더니제입안에..여러가지음식들로가득차게됫어요..
더나올꺼같아서화장실로뛰어갈시간도없이
바로옆에창문이있는데..개네집이이층이거든요..빌라식..
침대에흘릴꺼같아무작정창문을열고
입안에있던음식을내배텃지요..
어....머.....나......?
음식물들이눈앞에서흐르네요..
헉;머야;
그건바로방충망..ㅠㅠ
오만가지생각이들고어지럽고미칠꺼같아서치울생각도없이..그냥..
그래내일어짜피..회사가니깐아침에해결하자.
이생각으로창문을닫앗지요.
애들은안방에서뻣엇는지..조용하더라고요..
알람을일곱시에마추고..
아무생각없이잠들엇어요..우선은많이취해이써서..
알람이울리고아침이되서방충망은잊은채..회사를갓지요..
오후쯤되자 친구한테저나가왔어요
전화통화는대충생각나는대로..
친구:xxx너토햇지?
나:왜?(헉...방충망)
친구:토햇으면토햇다고말을해야지 xx 방바닥에다토하지 왜저기다토해ㅡㅡ
나:미안해ㅠㅠ치울라고햇는데..
친구:xxx토한건토한건데 굳엇자나ㅡㅡ아휴지로문대도안되고 물로해도눌러붙어서안띠지자나
나:아회사끝나고내가치울께.
친구:됏어ㅡㅡ너랑술안먹어 ~ 미치겟네
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끝나고갔는데
다치웟더라고요 ㅎㅎ
미안해서맥주한잔사줫어요 .
자꾸이야기하네요
애들한테도다말하겟다며..ㅋㅋ
너무미안한하루엿네요 ~
님들도과음조심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