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일하시다 쓰러졌습니다..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셔서 응급실고 갔는데...
세상에 뇌출혈이라 합니다... 혈압이...180까지 나오더라구요
평소에..당뇨,혈압..아무것도 없으시던 분인데... 부식가게를 하다보니...힘드셨나봅니다..
가까운 병원으로 갔다가...아주 조금 출혈이 있고 약물로 된다고는 하지만 걱정되서
그래도 광주에서는 큰병원인 전대병원으로 갔어요...그런데..괞찬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집앞으로 옮기라고 해서 다시 옮겼습니다... 지들 눈에는 별것이 아닌걸로 보였는지
자꾸 회유를 하더라구요... 옮기라고...
지금..중환자실에 계시는데... 혹시..다시 터질수가 있어서라고는 하지만... 걱정할정도는 아닌지
식사도 하시더라구요...
근데..제가 걱정되는건... 인터넷으로 뇌출혈에 대해 찾아보니...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드려야 하는겁니다..
다행이 팔다리 모두 마비는 안오시고..기억에도 문제가 없으시고..말씀도 잘하십니다..
오른쪽뇌라...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말씀하시는것도 15점 만점이라치면 14점은 된다고...
근데..왼쪽빰에 살짝 마비가 왔는지..입이 살짝 삐뚤어지신거 같아요... 엄마가 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처음에는 이정도만해도 어디냐..참... 안심했는데...지금은..왜 울엄마인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57살...젊으신 나이인데...지금껏..일만하신분이신데...속상해 죽겠네요...
방금 아빠께 전화가 왔네요..일반병실로 옮기라고..했다고...
제가 궁굼한건... 가족중에 이런일 당해보신분들은...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걸 조심해야하는지... 머가 좋은지...
출판된 책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책이 있기는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