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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위해 버려진 자존심.....

사랑..답답함 |2008.05.15 15:18
조회 4,339 |추천 0

저는 21살된 군인입니다. ㅜ

 

이제 쟤 애기를 시작할꼐여 ㅜㅜ

 

저는 19세에 독립을 하여 부산 번와가인 서면에서 원룸을 잡고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전 여자친구 잇었져.ㅋㅋ

 

김해사는 여자얘 엿는데 그 친구를 만나기위해 매일같이 김해로 출퇴근 햇습니다.

 

그것도 택시를 타고 ㅜㅜㅜ

 

그때 돈을 벌고 잇었지만 방값에 택시비에 ㅜㅜㅜ

 

제가 수중에 들고 잇는 돈이 없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갑자기 2달 정도 연락이 없엇습니다.

 

그래서 그애 친구한테 전화를 하여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겟다고 하면서

 

그냥 헤어지라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어디잇는지 말해보라고 내가 직접 듣고 싶다고 그렇게 얘길하니

 

니전화 어짜피 안받으니깐 내가 대신 찾아줄테니깐 100만원을 송금 시켜라는겁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욕을 하고 싶엇지만 일단 쟤 여자친구가 먼저기 떄문에 

 

알았다 7일안에 붙여줄께...그말이 끈나는 동시에 전화를 끈코 저는 제친구한테

 

전화를 햇습니다..그당시 제친구 호스트 바에서 일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돈이 급하니 하루만 대타 해달라고 부탁을 햇습니다....

 

친구는 제가 막 이유를 설명 하니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지만 저는 절실해서

 

우여곡절 끝에 하기로 햇습니다,,,2일뒤 대타로 갔습니다....

 

어떤 부유한 아줌마가 절 찾앗습니다...나이는 42살에 차는 BMW750LI를 타시는

 

반지 목걸이 팔지는 불가리에 24K 돈이 굉장히 많아 보엿죠

 

저는 자존심 다 버리고 그아줌마가 리드 하는데로 햇습니다 ;;;

 

결국 4차까지 갓죠 ㅜㅜ 이제는 더이상 못할꺼 같앗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을햇죠

 

여자친구가 잇는데 애인 찾을려면 100만원이 필요하다고 그러니 그 아주머니는 저를 데리고 나가셧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라고 하시면서 일단 근처 호텔 가서 자기와 아침까지만 있어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전 일단 알겟다고 하고 가치 있다가 잠이 들엇습니다 ... 아침10시 되어 그아줌마가 절 깨우시더니 씻고 나와 이러셧습니다.

 

씻고 나오니 제폰에 문자가 와있엇습니다 계좌 이체 140만원 입금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게 왠걸 ㅜ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볼려는 찰라 차키를 던지면서 이근처 자동차 매장 가자고 하셧습니다

 

왜요 라고 당연히 물어봣죠 그러니 여자 친구 찾을려면 돌아다녀야 할꺼 아니야? 차한대 사줄테니 가자면서 그러셧습니다

 

전 완강히 거부햇죠 왠지 코가 낄수도 잇으니깐 ;;;;

 

그래서 그냥 집에 데려다 드리고 전 술을 마셧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왓죠 바로 여자친구한테말입니다

 

술이 잔뜩 챈 여자친구는 첫마디가 자기야 미안해;;; 이말이 끈나자 펑펑울기 시작햇습니다

 

전 일단 어딘지 물어봣습니다 대구 라고 합니다 옆에 남자여자 목소리가 막 술마시란 소리 밖에 안들리고;;;;

 

고작하는말이 내 통장으로 10만원만 붙여 달라는겁니다 차비가 없다고;;;

 

그래서 계좌 번호 불러라고 하니 현금카드 번호를 불러주는겁니다;;;;

 

그래서 농협에가서 지점장님 잡고 2시간을 무릎꿇고 빌어도 돈을 안붙여주는겁니다....

 

다시 전활걸엇죠 그러니 이제 지 친구가 전화를 받드만 자기통장으로 돈을 붙이랍니다

 

반말을 찍찍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욕햇습니다 왜 반말하냐고 당신이야 내여자친구한테 들어서 알겟지만 난 당신 초면이라고 반말하지 말라고 ;;;;

 

그러니 그여자 기가 죽어서 발발 기더군요......

 

결국 돈은 못붙여주고 2일뒤 다시 전화가 왓습니다

 

김해라고......그래서 택시타고 갓습니다 그리고 태워서 여자친구 집으로 데려다 주엇죠

 

밥도 못먹은거 같아서 샤워할동안 죽이랑 국이랑 끌여서 일단 먹엿습니다

 

그리고 2일을 달아서 자는겁니다 전 옆에서 잠도 못자고 멍하니 잇는데;;;;

 

일어나서 하는말이 미안 ;;;;;

 

그런데 제가 사준 반지는 어디로 갓는지 없습니다;;;;;

 

잘생각을 해보니 그래서 물엇죠 니 반지 어쨰는데? 이러니 아무말을 못하는겁니다;;;;

 

저도 반지를 집어 던졋죠 보는 앞에서 창문 밖으로...........

 

그리고 제가 지쳐서 잠이 들엇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스트레스 때문인지 너무 아팠습니다

 

119에 실려갓죠 식은땀이 속옷까지 다 젖게 만들엇죠 ㅜㅜ

 

그리고 링겔한대 맞고 집으로 와서 아버님한테 전화 햇습니다... 그러니 저보고 대기하고 잇으라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대기 하고 잇으니 오시마자 하시는말씀이 욕을 하시면서 일어나 이러시더니 2시간을 때리시는겁니다

 

그냥 일단 어른이니깐 묵묵히 맞앗죠 다 맞고 나서 상황을 얘기해드리니 그냥 다시 나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흰 가치 제가사는 원룸에 양쪽 부모님 허락을 받고 동거를 시작햇습니다.

 

첨엔 너무 힘들엇죠 돈도 없고 살림살이는 계속 늘어만 나고 살꺼는 너무 만코 ㅜㅜ

 

그래도 꿋꿋이 한 6개월은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제가 술집에 일을햇었기 떄문에 제 여친과 가치 놀수 잇는시간이 없었습니다..그러니 결국 쪼금이 틀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편지를써서 화장대위에 올려놨었습니다 제가 일어나니 편지가 한통 잇더군요

 

갠찬아....지금은 어쩔수 없자나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이렇게요 너무 행복햇습니다

 

그런데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상하게....등뒤가 싸해지면서..왜이렇지 생각을 햇습니다.

 

그 불길한 느낌은 실제로 일어낫죠 가게 사람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회식자리에서 문자가 왓습니다

 

우리그만 헤어져ㅜ 미안해 ㅜ  이말을 보자마자 전 급채로 응급실에 갓습니다 그리고 하루를 병원응급실에서 지내고 집에 돌와 왔습니다

 

집에 오니 제 여자친구 물건들이 거의다 없어졋습니다....결국 그렇게 허무 하게 헤어졋죠

 

그리고도 전 그여자를 1년을 못잊고 기다렷습니다 친구와 술을마시러 바에 가는길 바로 위에층에서 그녀가 다른남자와 팔짱을 끼면서 내려옴니다.....

 

바로 비디오방에서;; 저는 얼굴을 돌렷습니다...다행히도 그 친구는 절 못봣죠.

 

그리곤 연락도 안하고 혼자 쓸쓸히 군대가길 기다리면서 지냇죠

1월3일날짜로 입대를 햇습니다 지금은 상근예비역이지만 한번씩 생각이나는군요

 

너무 소설 같아서 안밎을수도 있는거 압니다 그러나 전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로써 라도 표현을 하고 싶엇습니다

제가 너무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이기때문에 속알이를 너무 해서요

 

www.cyworld.com/0108233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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