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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니가 불행해졌음 좋겠어.

더기 |2008.05.15 21:40
조회 304 |추천 0

13년간의 우정을 버리고, 사랑를 택했던 너..

그런 너를 받아들이기엔 나도 쉽지 않았다.

1년간의 서로 연락두절후....

우연히 니가 결혼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존심 접고, 연락을 했는데...

넌 끝까지 너만 잘나셨다는 거네..

 

나도 너란 인간 더이상 필요없다.

이대로 끝내긴, 세월과 추억이 아까워..

끝까지 삽질한 내가 미친거 같아, 억울할 뿐이야.

 

진심으로 니가 불행해지길 빈다.

니가 택한, 그 잘난 사랑..

그 사랑으로 많이 힘들길 바라고,

그 사랑으로 버려졌던 그 우정들...

니 손을 잡아줄 우정이 없길 바래.

 

이제 나에게..너란 사람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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