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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생겼다고 믿었다..

별이 |2008.05.16 01:13
조회 224 |추천 0

난 잘 생겼다는 말을 20년 넘게 들어왔습니다.

 

누구한테?

우리 어머니한테.. 

어렸을 적에는 엄니 친구들한테도... -_-; 3살때? 흑 ㅠ

 

"우리 아들 이쁘다 잘 생겼다 멋이따..."

 

어머니는 항상 가르치셨죠 거짓말은 나쁜거라고..

그래서 어머니는 거짓말을 안 하실줄 알았습니다.

 

...

 

그렇게 자신감 충만히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 우왕ㅋ굳 " " 난 좀 짱인듯" "킹왕짱 ! " 이러고 살아왔는데.......

 

어쩌다 외모 문제로 상의하게 된 베스트프랜드의 그 한 마디..

 

"그래, 사실 넌 잘 생긴 얼굴은 아니다..  그래도.. 니가 착하.. " 

 

뭥미??????????????????????????????????????

 

이거 데미지 한 240정도 되던데.. 만피 200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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