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정치하시는 분!
제발 신중해 주세요.
부끄럽습니다.
하루 한순간이 역사의 기록이 됩니다.
형언할수 없는 울분을 참을길이 없습니다.
국민이 당신을 뽑아준건 당신들을 무조건 믿고 신임하기로 했기때문입니다.
우리보다 더 잘 할거라 믿기때문이었습니다.
돈도 명예도 걱정없이 다 가진 당신들
인제 그 한몸 국민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한번 멋지게 살아봄은 어떻습니까?
정말 역사에 길이 남는 그대가 될 생각은 없으신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이 지금 이렇게 격분하는건 비단 미국쇠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의 행동에서 국민과 나라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단언컨대 없습니다.
저는 그게 더 섭섭합니다.
길게 느껴지지만 짧은 인생입니다.
그 짧은 열정이 모여서 지금의 한국이 된것입니다.
당신의 힘과 능력이 나라를 진화시킬수도 망하게도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역사와 국민앞에 떳떳하세요.
사실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누워서 침 뱆기지
돌아보면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 바보였습니다.
그대들이 사람짓을 할거라고 믿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