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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도한번

시연사랑 |2003.11.12 14:52
조회 239 |추천 0

글 잘읽었습니다...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맞벌이부부랍니다..

이 아이디는 남편꺼랍니다,,,둘다 아이디를 할 필요가 없어서요..

남편은 컴퓨터를 안 쓰거든요..

저도 이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우리두 나이가10살차이거든여..제가21살에 남편이31살입니다///

첨엔 저도 많이 생각 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이 사람을 사랑 하는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저도 후회는 절대 없습니다..

뭐 결혼한지 1달이 조금 넘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처음 같은 마음 으로 바라보면 될것 같은습니다.

 

저는 이얘길 항상 제마음의 약속으로 생각하고 들었습니다.

큰바위가 하나 있었습니다.세월이 지나 바위는 돌맹이가되고, 또 시간이 지나 자갈이 되고

자갈이 모래가 되고 모래가 흙이 되었습니다..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흙이 된 큰바위에게 물었습니다..너는 무엇이니?

대답이 이렇습니다..

내모습은 흙이지만 난 여전히 큰 바위라고요...

저도 한번 더 생각합니다..저도 모습이 변하고 마음은 이렇고 저런다더라도...

늙은 노파가 되더라도 여전희 지금의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일거 라고 꼭

그렇게 약속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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