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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모든 느낌....체취..제길..

싫다이런내가 |2003.11.12 15:29
조회 3,619 |추천 0

그놈과 헤어진지도 2년이 다돼어 가지만..

아직 그놈의 모든 체취가 남아있다..

이런내가 싫어 첨으로 맘터놓고 몇자 끄적여본다

 

그놈과의 추억이너무나많다..

그놈과 마지막으로 자던날...

그놈의 매끈한피부 부드런머리칼

샴푸냄새..짙고 숱많은 눈썹 촉촉한

펭귄입술...작은손...매끈한 피부..유난히 하얀발..

 

그놈과 헤어지고 난 새로운 놈을 만났다

더할것없이 너무나 나에게 잘해주고 나떠한

믿고 따르고 사랑한다..

그치만 자꾸 그놈이 생각난다

이런내가 싫어질만큼...

 

새로운놈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말못하지...

그놈 홈피에 갔다왔다 새로운 년이 있나부다

생일추카고 이뿌게 사귀잔다 그뇬이..

 

그놈이 나에게 했던말이다

이뿌게 사람들이 다부러워하는 사랑하자

이뿌게 사랑하자....

 

유난히 그놈이 보고싶다

통화라도 하고싶다

미치겠다..그놈과의 일들을 삭제했음좋겠다

헤어지잔 소리없이 그놈 군대간다그래서

자연스레 그놈이 연락안했었다

 

기다리게하는거 싫다던놈

자긴 군생활 오래하는걸루간다던놈

말뚝 박겠다던놈...

아직안가고 어딘가에 있는놈..

우연이라도 안마주치게 하는 신이 밉다

 

이런내가 너무싫다 눈치보이는 사무실이지만

오늘같은 기분으론 일못하겠다

엎드려야겠다 그리고 눈감아야지..

생각안나게..생각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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