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 큰 남자놈이.. 혼자서 질질 짜다가..
고속도로 달리면서 괴성지르니까..
조금은 괜잖아지네요..
후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만남부터 제게 보통 친구 이상으로 다가온 사람..
흔히들 첫눈에 반했다.. 고들 하죠..
문제는..
제가 사람사귀는데엔 아주 완전 바보입니다.
24년 살면서 두번밖에 심하게 앓지 못했거든요..
처음에 친구로서 다가가서.
자주 만나고, 밥 같이 먹고, 공부 같이 하고, 친해지고..
사소한 부탁 및 생일선물, 클스마스 선물, 발렌타인데이 선물 등등 챙겨주고..
이렇게 잘 지내다가..
이러다가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친구하고는 사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휴..
전 처음부터 좋아했었다라고 얘기를 해도..
한번 친구는 죽을때까지 친구라면서 선을 그어버리네요..
어떻게 친구하고 사귀냐고.. 야만인이라면서..
감정을 정리하기가.. 참 힘드네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죠?
도움 부탁드립니다..ㅠ_ㅠ
정리하는게 맞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