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네이트톡에 빠져사는 한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글을 올리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못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이야기는 제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제친구 이양과 김군 커플은 이제 막 100일을 지난 얼마안된 커플들입니다
게다가 남자친구는 1살연하 정말생긴거하나는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일은 로즈데이때 있었던일입니다.
이양은 저녁10시가 다되어갈무렵 남자친구 김군이 ㄴ초등학교앞으로
빨리나오라 해서 뛰어갔답니다
이양은 무슨 일인가 싶어서 빨리 초등학교앞으로 갔는데 아직 김군이
안나와있더랍니다
기다리면 오겠지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리다가 보니 무섭고 춥고 몸살기운도 있고해서
화가났었답니다 그런데 20분쯤뒤 걸려온 남자친구의 전화
이양은 한참 시험기간이라서 독서실을다니고있었는데
그냥 다시 독서실로 돌아가라고 그랬던겁니다
이양은 화가났지만 그래도 꾹참고
독서실로 걸어 왔답니다
독서실에 와보니 책상위에 있는
커피와 메모지
그리고.............
카네이션.......................................
김군은 로즈데이가 그냥 꽃주는 날인줄 잘못알고
gs에서 파는 카네이션을 사가지고와서
선물로 주었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귀엽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얘기 듣고웃겨죽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거 한가지
이양이 초등학교가서 20분동안 기다리다가왔는데
그이유는
김군이 버스를 한 정거장 앞에서 내렸는데
하필 그 정거장에서 한친구를 만났더랍니다
그친구는 중학교시절 학교통이였고 지금도 무서운
그런친구였는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화나게해서 감동시켜주는게 좋다고 그랬답니다
김군은 그방법은 별로 좋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친구가 무서워서 할 수없이 친구의 말을 들었는데
후회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양에서 말하길
그친구에게 번호없이 "신발놈아"
이렇게 보낼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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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거라서 말도 이상하지만 재밌게봐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