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정년퇴임 기념으로 울릉도 다녀오신 우리 엄마 아부지
헌데 우리 아빠.....
울릉동에서 찍은 100여개의 사진을
모두 동영상 모드로 찍어오셨다.
울릉도 앞바다의 찰싹거리는 파도, 섬의 전경에...그리고 인물까지...
대략 2~3초에서 길게는 5초짜리 동영상.. 100여개...
내가 미쵸..>_<;;;;;;;
2박 3일 그 많은 사진중(?) 사진은 단 한장도 없었다는거...
아빠 집에서 이제 그만 노시구
컴퓨터 인터넷이랑 디카사용하는거 다시 배우셨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