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울에서 있었던 다단계이야이에요

낚시왕강비룡 |2008.05.17 23:15
조회 302 |추천 0

정말 요새 모르는 동창 연락오면 꼭봐주세요

정말 짜증나고 쪽팔려서 칭구들한테도 말안했거든요..

08.05.05 일날 서울갔던 일을 적어 볼께요...(편하게 반발로 적을께요.. 양해 해 주세요..)

 

한.. 한달전쯤 부턴가 친하지도 않았던 고등학교 여자애 한테서 연락이 자주 오는거야.

 

남자라면 머 오는 여자 안 말리니깐 그냥 편하게 연락 하구 지내는데. 머하냐 등등 물어 보면서

 

걍 지냈지.. 알고보니 그게 다 수법이였다는걸... 내가 정보통신쪽에 관심있다는 걸 알고 그쪽에 아는

 

사람 있다면서 요즘에는 경력을 쌓아야 한다는 둥 하며 갑자기 일자리 생겼다면서 서울 오라고 해서

 

결국 어린이날 서울 출발..~~~ 휴일이라 다 만차 여서 3시간 기다리가다 갔음..

 

터미널 내려서 마중도 안나오고 그냥 택시타고 오라 길래 타고 가서 만났는데..

 

뜮금 없이 술먹자고 해서 갔는데.. 헛 소리만 삑삑 해대길래..(참고로 제가 눈치가 무척 빠름..상대방 표정

말투 눈 깜박임까지 다 봄..) 솔직히 의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지 아는 언니가 강남에 잘나가는 회사에 면접관이라고 돈 잘번다 멋지다며 그 사람 이야기만 10분동안 해댐..

(결국엔 잘보여라 이거임.. 그사람 한테 함부로 말 못하고 믿게하려는)

 

그러면서 갑자기 일소개 시켜주기로 했던 형이, 과장이 성추행 하구 (남자가 남자를 성추행)

 

해서 회사 떄려 치우고 잠수탔다고 해서 일자리가  안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댐..

 

그러면서 언니가 정보통신 쪽에 아는 사람 많다면서 오면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지 언니 근처에서

 

회식중이라며 (휴일인데 회식이라는 미친 소리를 해댐) 한년이 오더니 잘나가는척 재수를

 

떨더니 멋대루 술 다시키고 계산할떄는 싹 빠져있음..

 

적다가 자꾸 떠오르네.. 그리고 이렇게 적으면 넘 길어저서 간단히 요약 해서

 

내가 갔던곳은 두리X나넷..

 

1. 칭구라는년이 붙어서 하루종일 감시..(중간중간 지 언니라는 년한테 수시로 보고)

완전 의심 들게 함.. 의심나는 점 하루에 정말 100번 넘게 느낌을 받음

의심나서 물어보면 무조건 화내는 식.. 거짓말하다보니 상식으로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을 계속함..

2.절대 돈을 안씀(돈만 작살나게 씀.. 밥 먹을때 왜 자꾸 처 와서는 돈을 안냄..택시비도..그러면서

앞자리에는 왜 처 앉는지 ㅆㅂ년

그렇게 철면쓴 사람 처음 받음.. 간단히도 안먹음(삼겹살에 족발에 점심 저녁 ㅆㅂ.. 멋대로 다 시키고 술 시키고 돈낼때는 개김.

칭구가 내 보고 내라고 함.. 다 이미 그렇게 시켰지 머.. 뻔하지..)

3.엄청난 세뇌 교육.. 진짜 그 말빨 들으면 거의 넘어감..나도 넘어 갔음..

하겠다 했는데.. 역시 딴곳에서 의심을 발견했지 말만 들으면 또 하겠다는 생각이 듬.

전혀 혼자두지 않는다고 말했듯이 철저히 알아보라면서 절대 혼자두지 않음..pc방가서 알아볼랬더니

무조건 밥 처먹구 술먹고 늦게 들어가서 가서 봐로 자라고 함..

 

10일날 내려 와서 어제 일이라 완전 기억이 다나서 논문으로 적으라해도 적을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많은데..

말로 해도 2시간 넘을 분량이니깐..

 

거기 사람들은 정말 착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거..

나랑 같이 잔 형들은 정말 친절했음..완전히 세뇌 당했다고 생각함.. 반면 칭구와 (이제는 칭구가 아니지..)

암튼 그 언니라는 년은 완전 개 쓰래기..

아.. 완전 짜증..

결론은 하지마요...

이유 적으면 제대된 직작이 아니며 집에 거짓말로 돈 천만원 붙여달라고 해야 되며

내가 돈 벌라면 칭구들 끌어들여서 나랑 똑같이 만들어야 되고 거기서 말한 시스템이 맘에 들지 않았음

처음에 내가 들어가면 400만원치를 사야되는.. 결국엔 또 소개 받은 사람이 또 사고 또 사고..

결국엔 다단계 에서 일한다는 사람이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결론이고 그 돈은 부모님의 피!!

그 회사는 직접 판매는 하지 않기 떄문.. 하지만 결국 400만원치를 사야 되니 약간은 변형시킨

피라미드 라고 보면됨.. 암튼 결국엔 부모님들 돈 뺴내서 니 잘되고 나 잘되고 하자는..

더 궁금하시면 따른 분이 적어놓으신 글고 많으니 찾아 보세여..

 

전 일단 제 황당한 경험만 적었어요..

적다보니 엄청 길어질꺼 같아서 그만 적고 가야 겠다는 생각에..ㅎㅎ

암튼 세뇌교육을 3일이나 당해서 거기서 설명한 것은 다 이해됨

400만원치 (350pv라고 거기서 부르는데 살떄 세금 붙고 하면 거의 돈 400임) 사면 마스터로

인정해 주고 마스터가 2명 추천 하면 매니저.. 매니저 또 추천 하면 리더 매니저..

이런 식음  m-M-LM-GM-SM-DM-CM 머 게임 레벨 올리는 것도 아니고 지엠님 지엠님 막 이러는데..

굿모님도 아니고 암튼 어이 없음..두서 없이 적었는데..

 

하고 싶은 사람은 하세요.. 결국엔 돈 벌려고 하는거고 듣고 보니 그 시스템이 틀리지도 않아요.. 단지 난

싫다는 거지..하지만 거기서 말한것처럼 500~1000만원을 7개월내에 벌수 있다는 꿈같은 소리는 그대로 믿는

어리숙한 사람은 아니겠지요.. 3년이 지나고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 거기서는 또 자기네들 기간 물어보는게

금지라네요.. 암튼 불리하면 다 금지야.. 회사 기밀에다가..ㅋㅋ

내가 3년 해보지 않아서 꼭 그렇게 사기다 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암튼 사람대하는 건 최악..

(울산에서 서울까지 갔고 그렇게 매번 점심 저녁 처 먹었으면 간다고 하고 아침도 못먹었다고 하면

한번이라도 사줬겠다..ㅆㅂ년아.. 거지 근성년....) 혹시 모르죠.. 정말 나중에 5년후에 성공해서

강남에 집사서 잘 살지.. 하지만 실패 하면 시간 날리고 돈 날리고 칭구들 날리고

자살하고 싶은 암담한 상황에 올수도 있다는....  로또에 인생을 거시는 분은 엄겠죠??

아웅다웅 살더라도 떳떳히 자기 일에 책임을 가지는 사람이 되시길..

더 궁금하신거 있음 쪽지보내세요..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