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져서 앞뒤 다
생략하고 애기를 써볼까해요
헤어진 그애랑은 1년정도 전에 만났습니다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된 케이스..
둘다 성격이 똑같다고해야하나? 서로 이기려는 생각이 커서
많이싸우고 전 욱하는 성격탓에
제맘에 안들면 허구헛날 헤어지자는 말을 하곤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졌다 만났다를 3번을 했나보네요
그때마다 울고불고 잘한다고 했던 그애였는데
안고쳐지고.. 전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생기면 아니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인생에 자기자신보다 그사람이 먼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애는 전 항상 뒷전이였다고 해야할까요?
만나기로해도 친구가 우선이였고 회식자리에서도 술자리를 옴긴다던가
대충몇시에 끝난다던가 먼저 연락하기전에는 연락을 안해주는건 물론이였고
옆에있을때만 내남자였던거 같네요 내옆에 없을때는 그저 아는 여자라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렇게 1년이 지난후 2주전 지방으로 출장을 가야된다고 일주일을 가있었습니다
그주에는 제생일도 있었고 물론 가기전에 생일은 미리 둘이서 했지만
그렇게 멀지않는 지방이라서 혹여나 올수도있겠다 이런
기대도 내심 하고는 있었는데 역시나 아침에 문자 달랑 하나 주고
말이없더군요 그럴수도있다고 넘어갔지만 .. 이해할수없는게 생겼습니다
그날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는데도 불구하고 회사 직원 생일이라면서
저를 만나기전에 회사 사람들이랑 술을 한잔하고 놀구있드라구요
괜찮았습니다 이해하려 노력하려고했고 밤11시가 넘었을때 전화를 했더니
그생일인사람이랑 둘이서 겜방에서 오락을 즐기고 계시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다 집에가고 생일인사람 혼자두는게 쫌 그래서 자기가
옆에서 놀아주고있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겜방으로 찾아갔습니다
정말 궁금했습니다 생일인 사람.. 여자친구가 뻔이있는데 일주일만에 왔는걸
아는사람이 그시간까지 여자친구도 못만나게 잡아둔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으니까요
찾아가 그곳에서 아무렇치 않는듯 하지말라고했던 한게임 포커를 하구있더라구요
(포커는 ... 그애 일배우러 들어간다고 초봉 80에 일을했습니다 적은 월급이였고
일한지 3달쯤됬겠네요 그전에 1년은 거의 놀면서 지냈고 영화한번 보기힘들었고
데이트를 거의 저의 집에서 해야했습니다 근데 그와중에 저한테는 매일 돈없다 어쩐다
이래놓고 한게임 포커를 돈주고 사는걸 보고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고작 내가 한게임 포커
보다 못한사람인가!? 아마 그전에 헤어질때는 그걸로 헤어졌습니다)다시 붙잡을때는
안한다고하더니 어느새 그말은 현질만 안하고 할께로 바뀌고......
전 참을수없어 그 게임방앞에서 헤어지자고 말했던게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요
참 어리석은 여자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너무 많을걸 주고 잘해줘서
저를 바보로 아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머리는 그래 이놈은 아니다 다른놈 만나믄 된다
또한 제친구들이나 주위에 사람들이 그러면 널린게 남자다
소개해준다 괜찮다 버려라 이렇게 애기했던 제가
지금은 울보가 되어 밤마다 그 못난 남자때문에 울고
오늘은 일주일만에 전화를 걸어 머하냐고 물어봤더니
일을 그만두고 집에있다고 하드라구요 불쌍하고 측은해보여서
있다 일끝나고 술한잔 하자 이렇게 애기를 했습니다
술자리에서 말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를 해도 자꾸 그애 생각에 답답해져오는데
그애 만나러 지금 다시 가면 안되겠죠!??
혹여나 가두 될까요!??
모두들 미친년이라고 욕하실라나요!?
정신차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