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명료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5번정도 간 Bar 가 있습니다.
5번 간 기간중 4번은 2달에 한번꼴로 갔고요.
몇주전에 갔을때 관심이 가는 바텐 여자분이 계시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했고, 그냥 넘기려고 했었는데
저번주에 갔을때 그냥 느낌이라고 할까..
호감이 가고 그 여자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은거 같고
그런 분위기 있잖아요!!
3번째 갔을때 이야기가 그런쪽으로 흘러서 연락처나 주시죠!!
이랬더니 제 연락처도 안주면서 무슨 자기 연락처를 달라고 하냐면서
그런식으로 받아치길래 그냥 제 명함도 안주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래서 저번주에 안좋은일이 있고 친구들도 다 약속이 있었던터라
혼자 뻘줌하게 가서 맥주 1병, 1병 시켜가면서 5시간동안 4병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그 여자분과 했지요.
약간의 진심(?)이 보일정도로 연락처를 물어보니 이번주 월요일(오늘)에 오면
가르쳐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 받아치지 않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 제 명함을 주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질문요!
바텐 보시는 여자분들은 직업상 손님에게 친절하고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손님에게 잘 맞추는게 직업상 특징이잖아요
그냥 직업상 손님하나 더 늘릴려고 하는 것일까요?
아님 저에게 약간의 관심, 호감이 있어사 하는 것일까요?
바보같은 질문이려나;;
아~ 오늘 가봐야 알려나;;
갈등중입니다.
이제 곧 퇴근시간이네요!!
악플러님들은 사상이 그러시니 제끼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