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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여고 괴담

까락년 |2008.05.20 14:40
조회 2,211 |추천 0

안녕하십니까요, 평소에 톡을 자주 애용하던 사람입니다.. 공포물이나 호러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머지.. 어쩌다 보니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네요...

다소 식상하더라도.. 끝까지 봐주심 감사하겠구요.. 악플보단 차라리 무플이 좋습니다^^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들은 그대로 쓰겠습니다,,. 실화가 아닐수도 정말 일수도 있음... 미확인!

 

 

 

너 그거알아?

엥? 갑자기 뜬금없이 뭐요 선배님?!
우리 학교 괴담말야...

엥? 우리 학교도 그런게 있었던가? 금시초문.. ㅎㅎ

나도 이거 선배들한테 들은 이야긴데.. 뭐 괴담은 괴담일뿐이니까.. 그냥 들어..

아.. 네.. ㅎㅎ

우리학교 양호실있지.. 거기 2층이자나..그런데.. 야자시간에.. 2층은 불이 꺼져있자나.,. 전부다

2층만 말이야,..

네 저도 알아요,..

대입고시를 앞두고,, 어떤 선배가 야자시간에.. 공부를 하고있다가..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걸 느꼈대...그래서.. 한숨 편히 잘까 하고 2층 양호실로 갔대.. 우리 양호실은.. 침대가 쫌 크자나 그래서 거기서 잠이 들었대.. 근데.. 한참을 신나게 자고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래..살짝 눈을떠보니.. 왠 남자아이 2명이 배에 앉아서 대화를 하더래.. 무슨소리하나 들어보려고 눈감고 자는척을 하고 귀를 귀울여서 듣는순간.. 놀라서 막 뛰쳐나왔다는거야..

헉 왜요?

동생왈 횽아 횽아 우리 심심한데 저누나도 데려갈까?

형왈 안대...

동생왈 왜? 저누나 지금 자고있자나.. 몰래 데려가면 되자나..

형왈... ..............................................................................

.................................................................................................재 지금 안자..... 씨익~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이야기 듣자마자 기절할뻔햇음..

말주변머리가 엄는관계로.. 어떠 셨는지... 몰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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