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쌀쌀한 아침입니다.
여기는 강원도 춘천인데요.... 아침엔 날이 많이 차네요..
예비맘님들.. 모두 푸욱~~주무셨는지요...![]()
전 어제 조금 피곤했던지... 밤에 잠 안설치고... 아침까지 쭈욱~~잤답니다.
얼마만에 맛보는 꿀같은 잠...![]()
어제는.. 울 귀염둥이 보러 병원에 갔드랬져?
다른 맘들도 그렇겠지만, 애기 보러갈때면, 왜케 설레이는지...
근데요, 임신후기 들면, 촘파 정기적으로 안 봐도 되나요?
요번에도.. 촘파 안 봐도 된다고 하시는데..(저번검진때도.. 안봐도 된다고 하셨는데
말씀드려서 봤거든요... 울 애기 보는것때문에 병원에 가는데..7000원 정도야.. 아깝
지 않죠...^^)요번에도 보고싶다고 해서 봤어요...
요번엔, 애기 몸무게도 물어봤드랬져...![]()
울 귀염둥이.. 벌써 1.6kg정도 나간다고 하네요...
4주전엔.. 960g 이었다고 해요.. 4주만에 많이 컸드라고요...![]()
모두.. 다.. 주수에 맞게 자알~~크고 있다고... 양수도 정상이고..
근데 울 귀염둥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정면 촘파는 잘 못보고.
옆모습만 봤는데요.. 왠걸요.... 이마는 짱구이마에... 코는 옆으로.. 펑퍼짐..
입술은 조금 큰거 같고..... 휴~~
그래도.. 머스마라.. 그나마 낫겠죠?
요번엔... 촘파선생님....
"애기가 롱다리네~~ 다리가 좀 기네요...엄마가 긴가?아빠가 긴가?"
막 웃었지요.. 좋아서리^______^
"첫아기시죠?? 축하드립니다.. 아들이네요.."(이 선생님.. 랑이랑..같은 직원이라고.. 16주때부터
아들이란걸 알려 주셨드랬죠...)
"쌍방울 보이시죠?"(촘파 사진에 마우스로... 정확히.. 가르치시며... 조금 민망하더라구요.![]()
상세히도 설명해 주셨죠...
그리고.. 과장님과 면담하는데... 제가 4주전보다..2kg저도 더 나갔거든요..![]()
아무래도.. 옷을 두껍게 입어서 그렇지 않을까...
의사샘님께서... 너무 많이 먹는다고.... 그 열량이 다 쓰이는게 아니니까...
적당히 먹고, 운동좀 해야겠죠? 하시더라구요.. ![]()
휴~~ 이제부터는 좀 많이 움직여야겠네요..
그리고.. 어제 보니 배꼽밑에 7군데정도.. 작게 텄드라구요..![]()
크림도 매일 바르고.. 맛사지도 매일 해 줘야하는뎅... 게을러서 며칠에 한번씩 했드만..
그래서, 충격받아서.. 오늘은 아침부터 배 맛사지 했어요.
오늘은.. 친정에 갑니다. 주말에 랑이 혼자 집에둬서 맘이 편치 않지만....
그래도 맘은 즐겁습니다...
예비맘님들.... 모두들 즐태 하시구요....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