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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짜증이 파도처럼 확~~~보험

생과부 |2003.11.14 12:27
조회 1,163 |추천 0

울시모 때론 친딸처럼 여겨주시지만...그래도 저 가끔 열받곤하져..

갑지가 짜증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까닭은???

 

이사다 집들이다 생일이다 해서 저번달에 마이너스였슴돠...

통장정리를 해보니  보험공제가 매달 15만 6천 얼마씩 빠져나가고 있더군여..

이게 멀까??

시부 보험이라더군여...몇년인지..

보험 최소한 10년 납입 아닌가여?

그동안 3년인가 넣고 있었답니다..이런 됀장....

글면서 울시모 신랑한테 아들이 주는 용돈 언제 받아보냐고 했다는군여..

무신 날이면 꼬박 용돈에 선물에 해줬고만...

울시부 아직도 일하십니다..

결혼할때 전세방 하나 못 얻어줘서 신랑이 대출받아 지금 다달이 이자에 원금에 갚고 사는데..

이게 무슨 경우인지...

신랑한테  따져야겠네여...

당장 시가 넘겨주라고...총각때는 월급탄거  삶아먹든 튀겨먹든 상관없지만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월급에서 돈 일이만원도 아니고 15만원씩 다달이 나가는거 절라 아깝다고..

글타고 그게 울신랑 보험도 아니고,,나중에 우리한테 주는것도 아니고...

시가로 못 주면 울엄마 보험도 신랑보러 내라고 해야겠슴돠.

아~~~~짜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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