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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별이되어... |2008.05.21 19:08
조회 216 |추천 0

정말..세상에 단하나뿐인

 

저의 여자친구와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제사연은 이렇습니다...

 

2005년 어느 봄날에.. 여자친구와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근처 옷매장에서 근무하는 여직원이였고..

 

저는 그저 평범하게 대학 휴학후 PC방 아르바이트 생이였습니다..

 

저의 여자친구였던 그분은.. 우리 피시방 당골손님이엿구요..

 

처음보자 그녀에게 반해버렸습니다..

 

매일같이 녹차와 커피는 물론 그녀가 좋아한다는 과자 자갈치 까지

 

몰래 가져다주고.. 카트라이더가 유행이였던 그때 쿠폰까지

 

쥐어주면서 환심을 사려 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싸이주소를 알아내 일촌에 성공하였고.. 연락처를 일촌보기에서

 

보게되어 전화도 하게 되었고 가까워졌습니다..

 

2005년 5월6일... 우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군대갈날이 20일정도

 

뿐이 안남았구요.... 슬펐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고 열심히 놀러다니고

 

추억을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군대에서 한번 헤어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사겼고...

 

또다시 헤어지게되었습니다...심하게 싸우게 되었죠..

 

매일같이 군대에있으면서 휴가나 외박나오면 매일같이 싸이를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군인 남자친구가 새로 생겼습니다..

 

저랑 나이가 똑같고... 제친구의 친구였습니다... 청천벽력같았습니다...

 

하지만 참고 전역을하게 되었습니다..

 

전역을하여 그녀와 다시연락이 되었고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상태더군요..

 

하지만 저를 무척 꺼려했습니다.. 그녀와 저는 좀더 가까워지고자..

 

그녀가 일을하는 판매직에 도전하여 전역하자마자.. 부산서면의 모신발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그녀의 마음사지 못했고... 결국 저의 일방적인 고백으로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면서 조건이있었죠... 거의 짝사랑이엿죠.. 모든걸 감안하고.. 그녀를 사랑하는것이였습니다..

 

그녀는 미안하단말과...고맙다는말...사랑한다는말.. 그아무것도 하지않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얘기하더군요...왜 키도 작고 얼굴도 안이쁘고 몸매도 안좋은데..

 

왜사귀냐고... 하지만 저는 그녀없으면 안되는놈이였습니다..

 

전역하고도 잊지못하였고....매일 생각나는 그녀였습니다...

 

결국 사귀다가 헤어짐을 반복한것을 수차례...

 

전부 제가 거절당했죠...

 

그렇게 하면서 지금 현제인 2008년 5월달이 온겁니다...

 

하지만 5월은 저에겐 죽음의 달이였어요...

 

평소완다르게 잘안챙겨주는 여자친구에게

 

저도 너무화도 내고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어제...1111일 되는 날에..(처음만난지)

 

저보고 헤어지라고 말하라더군요....

 

저는 말못한다고 그럴마음없다고...

 

울고불고 매달렸죠... 하지만 이젠 안되나봅니다...

 

모든자존심을 다버려도.. 그녀는 완강했고...

 

제가 헤어지잔말 안하면 그녀가 한다면서

 

이젠 사랑해서 그만 보내준다는 그런말을해달라더군요....

 

영화나... 음악가사에나 나올법한걸말이죠....

 

결국 그녀는 제곁을떠났습니다....

 

이제 더이상 누구앞에서 울수도없고... 그녀는 신경성 위염증상을 가지고있습니다..

 

아프면 집까지 이제 죽같다줄수도 없게되었고...

 

잘때 노래도 불러줄수없게되었고... 무엇보다 다시는 그녀를 볼수없고...

 

그녀의작은손을 잡고 걸을수도없다는 점입니다... 그녀는 저의 전부였습니다..

 

인연이라는걸 믿고있었고...믿고싶었습니다...

 

근데이젠 제옆에 없습니다... 그녀가 저의 삶의 원동력이였고...

 

제손발이 된거같아는데 저는 이제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는 로봇이 된거같습니다..

 

머리속이 하얗고...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오로지 그녀의 웃는얼굴만이 떠오릅니다..

 

친구들이 흔히들 너는 키도크고 밀릴게 없으면서 왜 매달리냐고 하지만...

 

정말 그녀는 세상에 여러사람이 아닙니다.. 저에겐 특별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녀기에

 

저는 그녀를 좋아합니다... 사람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으면 질려버립니다..

 

저는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녀이기에 좋습니다... 그녀와의 흔적....그녀와의 추억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우기엔 너무나도 힘듦니다... 시간이 약이라는게 저에겐 해당이 안될꺼같습니다..

 

너무나도 할얘기가 많은데... 마지막으로 그녀를 한번 보고싶은데..

 

그것마저도 허용이 안됩니다... 지금은 복학한 대학생입니다..

 

부산의 D대학 4년제를 다니는데 학교 다니기 싫고... 가기도싫고 ..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저 죽고싶은 마음만 듭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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