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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두둔하며 욕하는 동원택배

학생 |2008.05.21 21:20
조회 293 |추천 0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고,

 

또 다른 이유는 다른분들이 이런 일들 당하시지 않았으면해서 입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평범한 학생이구요 인터넷 자주 이용합니다.

 

쇼핑몰에서 옷을 샀고 (옥션)

 

옥션이나 g마켓같은 경우는 물품 위치 찾기가 편리하잖아요.

 

4월20일 p.m8시경 물품위치를 확인했을때 a.m10시부터 배달중이였습니다. (한진택배)※중요

 

4월 21일 오늘 오후 4시19분에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와있길래 4시 22분 문자를 했습니다.

 

'누구우우~?'

 

그랬더니 오는 답장 '가정교육 따빵'

 

처음에 무슨 소린지 모르고 가만히있는데 몇분 후 걸려오는 전화.

 

"여보세요?"-필자

 

"(다짜고짜)학생이에요?" -동원택배 회사

 

" 네..그런데요? "

 

" 학생 가정교육 잘못받았어? "

 

" ...네? "(순간 한대 맞은듯한 느낌)

 

" 한글몰라? 가정에서 그렇게 가르쳐? '누구우우?' 가뭐야 한글 제대로 써야지 그딴 식으로 모르는 사람한테

쓰면 써? "

 

".....누구세요? "-필자

 

" 택배인데, 주소좀 불러 "

 

" ... 어디신데요? "

 

" oo인데 집이 정확히 어디야 "

 

" (너무 황당한 일이라 이제서야 정신이 듦) xx아세요?"

 

" 어 거기서 "

 

" vv로가시고요.. 집에 사람없거든요 세탁.. "

 

" 아 지금 바쁘네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요 "

 

- 뚜욱.

 

...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전화 안왔습니다 7시 30분까지.

택배회사명을를 잊어서 우선은 21일 오늘이 체육대회라 마친 후 집에와서 옥션에 들어가 확인을 했습니다.

 

(주소불명)미배달 

 

황당해서 그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 여보세요. 거기 택배죠 vv인데 물건이 안왔는데요 "

 

" 아 거기 내가  잘 몰라서 못갔어요 내일 한진택배에서 갈꺼야 " (안가르켜드려서 못가셨나요..?)

 

(분명 회사는 한진택배)

 

" .. 한진 택배 아님어디에요? "

 

" 아 동원 택배인데.. 내가 맡게됐어 "

 

길어서 생략하고.. 간추려서 말하자면 저는 우선은 택배 늦게 오는건 괜찮은데, 처음 다짜고짜

 

가정교육두둔 하신일은 잘못됐다. 학생이지만 한사람의 고객으로써 대해주셔야 되는거 아니냐

 

사과를 받고 싶다고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게 학생으로써 할말이냐 기분나빴다. 그래서 어른으로써 훈계한거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끝.까.지. 사과안하셨습니다.

 

"사과안하실꺼에요? '

 

" 못하겠는데. 내가왜 미안하다고해 바뻐서 끈을게요 "

 

하고 끈으시더군요..

 

열받아서 문자했습니다. ' 고객 그런식으로 대하지마세요 회사망신입니다. '

 

그랬더니 바로 전화 오시더군요? (찔리셨는지)

 

끝까지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계속 훈계식)

 

" 제가 처음 보는 분께 누구우우~? 하고 보낸건 죄송하게 생각해요.. 그니까 그쪽도 가정교육 두둔

 

하신거 사과하시죠.. "

 

" 그래 나도 자식이있는데 그런건 아주 혼내 나도 뭐 미.안.하.고..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곤 내일온다는 말씀만 하고 끈으시더군요.^^

 

열받아서 하소연할때도없고..동원택배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라는 코너는 담당자에게 메일 보내는 형식이라

 

먹히지않을꺼같아 여기에 이렇게 씁니다.

 

고객으로써 실망한 점.

1. (누구우우~?)막말이라고 칩시다. 그래도 고객에게 다짜고짜 심한말을 한 점.

- 택배회사에 쌍욕하는 고객도 정말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그리 심한 말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정말 (누구우우~?) 이거 한마디 가지고 다짜고짜 가정교육 두둔한 점 정말 상처입니다.

 

2. 고객 통보하나없이 택배회사가 뒤바뀐점 .

캡처에서 보시면아시겠지만 분명히 한진택배라고 되있으나 그 기사는 한진택배에서 동원택배로

넘겨 받았다고 하더군요...

자기회사 안찍힌다고 그렇게 막말한겁니까?

 

3. 자신의 과실로 주소불문명 으로 미배달 한점

분명 다시 전화 하신다하시고 안하셨습니다. (필자도 무료통화요금이없어서 전화할수없었던상황)

자신의 과실로 배달안하시고는 "아그때 전화 받았으면 갔잖아 " 라고하시더군요. 저는 부재중 통화온지

2~3분만에 바로 문자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 배달이 안옵니까?

그리고 전화를 안받으면... 제가 여러 개의 택배 회사를 접했지만.. (왠만한 택배회사는 다..)

R회사인경우 제가 전화를 못받자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R택배입니다 택배가왔는데요. 위치를 잘몰라

가까운 세탁소에 맡깁니다. 전화주세요 " 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이정도 바라는거 무리인가요?

 

4. 나이가 어리다고 고객으로써 무시한 점.

그래요 첨에 누구우우~?)한거 어른입장에서 봐서 기분 나쁘셨다면 제가 잘못한거 맞습니다

근데, 제가 사과를 했음에도 그쪽에서 욕하신거 제대로 사과안하신점.. 기분 나쁩니다.  

 

정말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줄 몰랐구요..

동원택배회사는 처음 접하는데요.. 정.말. 실망입니다.

고객 서비스가 이러면 우수 회사로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택배회사가 솔직히 서비스와 신속함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많은거 안바랍니다.

제발 기본 예의는 지키십시오.

 

글보시는 분들도 되도록이면 동원택배 이용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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