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목보고 톡인줄 알았어요ㅠㅠ
그리고 초콜렛다시 돌려받았을 때는 초콜렛상자에 초콜렛은 없었어요..
제가만든상자만 받은 거예요..
글 읽기가 불편하시다는 분도 있는데 ㅜㅜ
시간이 없어서 5분만에써서그래요 ㅜㅜ
글 읽기가 힘드실꺼예요..
죄송해요..
글이 길어요.. 긴 글이 싫으신 분은 뒤로..ㅋㅋ
http://www.cyworld.com/pmolo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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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입니다.
저는 3살차이가나는 남친이 있었어요.
남친과 저는 몇 년 전에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만났어요.
사실 저는 남친 에게 좋아하는 감정 없이 사겼어요.
무뚝뚝하지만 묘한매력이있는 남친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더라고요.
한 달 정도는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남친이 점점변하더라고요.
연락도 뜸해지고 전화도 잘 안 받고 잘만나지도 않고..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남친이 이끄는 데로 지냈어요.
그래서 저에 대한 사랑이 빨리 식었는지 모르겠지만, 점점변하는 남친이 저는 지쳐갔어요.
왜 그러냐고 울어도 계속 변하더라고요.
발렌타인데이때 저는 생애 첨으로 남자에게 초콜렛을 직접 만들어서 줬어요.
초콜렛받고는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 하루는 전화도 자주했어요.
그 뒤로는 평소와 똑같아졌지만..
그래서 저는 너무지친 나머지 남친에게 차라리 나에게 먼저헤어지라고 말하라고 하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상태에서도 저는 남친에게 이리저리 끌려 다녔어요.
제가 남친을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헤어지고 나서 비오는 날 술 마시고 남친집앞에가서
돌아오라고 붙잡고 전화로 붙잡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남친이 군대를 가고 저는 점점 남친을 잊으면서 잘살고있었어요.
몇 달이 지나고 전화가 오더라고요.
남친 이더라고요 100일휴가 나왔다고 잘 지내냐면서..
이젠 감정이 없었기에 그냥 좋게좋게 통화하고 끊었어요.
다시 잊은 채 몇 달을 잘 지내고 있는데 또 저에게 전화를 하더니
그 후부터는 자주 전화하더라고요.
어쩌다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남친이 여자친구가 있었던 거예요..
그것도 저랑 첨에 사귈 때 바람피우고 저랑 헤어지고 그 여자랑 쭉사귄거예요.
다른 여자와 바람핀것도 모자라 저랑 헤어지고 나서도 절1년 동안 속인 거예요.
제가 발렌타인때준 초콜렛을 화이트데이날 그 여자에게 준거예요.
너무 어이가없고 기가 막혀서 그 여자에게 당장전화를하고 만나서
그 초콜렛을받고 그 여자와 카페에서 얘기했어요.
그것을 보니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 새끼한테 끌려 다녔나 이런 후회가 밀려오더라고요.
그리고 그여자분에게 옛날부터 있었던 모든 진실을 말했어요.
남친 에게는 일단 말하지않기로하고요.
그리고 몇일있다가 제가 남친 에게 말했어요.
"나한테 다시는 전화하지마. 오빠여친이랑 만났어" 이랬더니 아주 당당하게
저한테 배신감을 느낀다면서 한숨 쉬더라고요.
그리고는 헤어졌어요.
두 달 정도 지나 전화가 오더라고요.
화가 나서 제가 "나 남친 있었고 오빠여자친구있는거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일부러
오빠골탕먹일려고 오빠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빠나랑 바람피고있다고 다 말한 거야
너란인간이너무 싫어서 복수한 거야" 이렇게 말했어요.
예전에 질질끌려다닌 내가아닌 당당히 화내고 욕하는게 달라보여서그런지
그 뒤로 저한테 돌아와달라고 계속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번 거부했고 휴가 나와서 술 먹고 계속전화해서 돌아오라고
여친과헤어지겠다고 하더라고요.ㅡㅡ 그래서 제가
"나 내남친 지금 너무 좋아해 (있지도 않는 남친을..) 전화하지마 지겨우니깐 너계속이러면
너여친한테 또 말할꺼야 또 당하고 싶어? 이렇게 부정적인 사이 싫으니깐 인연끊자"
라고 하니깐 "그럼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 라고 하더라고요.
첨엔 거부하고 싸우다가 결국엔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기로 했어요..
근데 어쩌다 가끔또 여친과 헤어지겠다고 돌아오라고 그러네요..
이젠 그말믿지도 않고 짜증이나요.
그남자에게 정말 많은상처를받고 많은눈물을흘렸어요..
전 지금 그남자에게 미련조차 없지만
도대체 믿을 수 없는 남자이기에 진심을 알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