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휴가나온 군바리입니당. 제대가 코앞이네요 ㅠㅠ
하도할거없어서 피씨방에서 톡읽던중 우리집 갑자기 떠올라서여저
희집은 아빠,엄마,나,누나 이렇게 네식구인데요
우리식구가 솔직히 개성있게 생겼습니다~
아빠는 살짝 외국인흑인배우 이미지이고요
피부가 좀 까무잡잡하고 눈도크시고 코크고 등치도 있어서 ㅋ 그래서 친구분들이 마이클이라고....
우리엄마는 좀 성격이라던지 이미지도 심봉선??가타요 ㅋ
그래도 나이에 비해 피부도 탱탱하시고 사투리가 쩜 심합니다
통통한 볼살 .. 그런데 키가작으세요 활발합니다. 애교만쩜!!
그런 사이에서 태어난 우리남매........
우리 식구 욕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누나 솔직히... 여자로 봤을때 별로입니다.
그런데 성격은 무지좋아서 남자친구들이 끊이질 않고요
지금 문제는 휴가를 간혹 나올 때 마다 누나가 딴사람이 되고있습니당.
처음 봤을때는 쌍커플이 생겨있더니 ..
다음휴가에는 까맣던 피부가 하애졌더군여... 피부벗겼답니다-ㅁ- 어머니말로는..
솔직히 이뻐져서 누나한테 어디서 했냐고 장난식으로 그랬었는데요..
제 말을듣고 혹 했는지 저번에는 코까지 했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이번에는 볼살하고 눈밑에 주사맞아서 탱탱해지고요..
솔직히 인조인간 같습니다 ㅜㅜ
정신못차리고 이번에는 치아수술 받아야한다고 합니당...
집앞에 책상보니까 성형할 순서도 적어놨더군요....
비용도 적혀있고 ....
처음에 반대하시던 어머니도 이제는 냅두라 하시공...
아빠는 비용의 50% 부담해주고요 ㅜㅜㅋ
어제 저녁먹으면서 누나이야기를 했습니다 (누나는 약속으로 없었음..)
그랬더니 아빠가 그러시더라고요
"미안해서."
휴 ㅠㅠㅋ 나도 어떻게 해주지.. 나도 같은입장아닙니까??
그냥 내 고민써봤습니당
두서가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