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생겨서 헤어진 관계 아닙니다.
그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이주도 아직 안 되었고...
연락은 제가 계속 했지만 그 사람 더 이상 받지 않네요.
부모님이 사귀는 거 원하지 않아서, 마음 아프게 헤어졌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아직 20대 초반인데도......
다시 사귀는 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 사람이 연락만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남자분들 사랑해서 헤어진 여자 쉽게 못 잊겠지요?
전 하루는 괜찮고 하루는 너무 힘들고....그러면서도 단 하루도 안 우는 날이 없고..
그 사람이 절 잊어버릴까봐 두려워서,
혼자만 외사랑하게 될까 두려워서 제대로 기다리지도 못하고....
오랜 시간을 못보고 연락도 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했던 사람을,
그것도 첫사랑을 잊는 거 쉽지 않지요? 다시...연락 주겠지요?
얼마나 기다리면...그가 연락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