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두 음주운전하던 아저씨가 제차를 박은 적이 있어요.
근데 울아버지 또래구 너무 사정 사정 하길래.....
안돼보이구 그래서...
그냥..경찰서에 신고를 못했지요..
근데 진짜 들어올때랑 나갈때랑 맘이 틀리다고..
그당시엔 내가 원하는건 다 해주고,, 그런식으로 말해놓구선.
난중에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니깐,,,, 그차가 보험도 안들어있더라구여..
그리구...
제차는 문짝이 좀 찌그러진정도였구..보조석 2짝다여..
그때 친구랑 같이 타구 있었는데 특히 친구는 좀 마니 놀래서
그래두 다친데는 없어보여서 그냥 차 수리비만 받구 끝낼 생각였거든요..
근데 난중에 이아저씨가,,,차도 보험안들었으면서 들었다구 거짓말하구
내차두 그냥 길거리 만원하면 펴주는데 그런데 가서 하라구 그러구
진짜 열받게 만들더라구여
그래서......알아봤더니 님 경우처럼 음주측정이 뒤엔 안된다구 하더라구여
전 그때 면허증만 받아났었거든여.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전 착한맘으로 그래줬건만.
세상 믿을게 못되더라구여..
결국 그아저씨랑 말이 안통해..보험사를 통해.. 처리해달라구 했죠.
담당 보험아저씨랑 통화를 해서.. 수리비만 받았어요.
원래도 수리비만 받을생각였는데..
참 기분 더럽더라구여..
2주간을 그것때문에 고생하구 걸어다닌기억이 나네요...
님두 보험사직원한테...처리해달라구 하지 그래여.
전 ....나이두 어리구..그땐 25살였구...글구 좀 어려보이는데다 여자라서
그 아저씨가 우습게 봤는진 모르겠지만,
제말은 ....안듣더니.. 보험사 직원말은 잘 듣더라구여..^^
그럼..도움은 안되겠지만,
님 글보니깐 제경우가 생각나서....... 함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