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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 어떡해... |2008.05.23 12:16
조회 10,349 |추천 0

전 지금 1년 쫌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남자친구 만나기전에 2명의 남자랑 사귀어 봤구요

 

처음 사귄 남자친구가 저희 동네에 살아요.....

그래서 친구들 통해 가끔씩 얼굴 보고 술마시고 놉니다

당연히 현재 남자친구한테는 비밀이구요

그냥 동네친구들 만나 논다고 말하지요

 

최근에 예전 남자친구 2-3번 정도 만나서 술마시고 놀았는데

글쒜 제가 2번은 예전 남자친구랑 잠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제가 아직 걔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왜 허락했을까요?????

 

그래서 짐 현재 남자 친구를 만나면 미안해서

더 잘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솔직히 미안해서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어요

 

제가 왜 이러죠???

 

이런 심정은 뭘까여?????

그렇다고 예전 사귄 남자칭구랑은 칭구처럼 편하게 지내다가도

술만 마시면 꼭 그럽니다

 

걜 만나지 말아야 하는거겠죠??????

걔 또한 술 만 마시면 저한테 연락을 하더라구요......

걘 여자칭구가 현재는 없거든요.....

 

휴우~~~~~

 

암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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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비탄|2008.05.23 14:11
알면 만나서 술을 마시질 말아야지 참 희안한 분일세... 비오는날 우산 안쓰면 비맞아요 비맞아서 감기걸렸어요 난 왜 자꾸 감기가 걸릴까요? 날씨좋을땐 괜찮은데? 야!! 우산쓰라고!! 응?!!
베플님.|2008.05.23 14:00
그 예전 남자. 술마시면 한번 하고싶어서 님 찾는겁니다. 그걸 몰라요?
베플둘리맘|2008.05.23 14:20
이런글을 여기에 왜 올리셨을까 술 드시고 글을 쓰셨나? 개념없이 사시면 자신의 인생만 망가집니다. 좀 불쌍한 인생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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