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사람이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에요..
처음엔 그냥 동생으로밖에 안느꼈는데
어쩌다보니 호감이 생기고 좋아하게되버렸네요..
그동생 얼굴도 잘생기고 착하고 성격도좋아요..
잘생겨서 솔직히 제가 좀 딸리죠,...
제가 원악 성격이 털털하고 터프하거든요..;
요즘 그렇게 못대하겠네요..ㅠ_ㅠ..너무 떨려서..
일부로 그동생앞에서 좋아하는티 안냈어요...
그동생 저보고 좋아한다고 그렇게말한적도 많은데..
전 별생각다했죠..
진심으로 날 좋아할까..
아니면 한번 데꾸 놀아볼까하는 생각인가..
여러 생각다 들더라구요..
근데.... 서로 좋아하면..사겨야죠..
막상 사귀면 서로 권태기도 오고..
그동생 잘생겨서 주변 여자들 감당안되요ㅋㅋ
그리구 언젠간 깨질텐데...
막상 깨지면 서로 서먹해질수도 있고..
그러면 그 동생을 잃게 되는거잖아요..
그동생 잃기 싫어서...좋아하는데도 어떻게 못하겠어요..
잃기싫어서 좋아한다는말도 못하고..티도못내겠어요...휴..정말 저 바보같죠..
그동생 맘이 진심인지도 궁금하구....아..답답해죽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