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에 이문열씨가 신문칼럼에 노무현후보와 민주당에 대해 몇자적었다가 자택으로 협박편지가 오고
심한개인적 인격침해의 욕까지 인터넷에 올리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일명 홍위병사건`
이 있었던게 기억납니다
아마 그 일로 100분토론의 주제까지 되었던걸로 압니다
제가 올린글로 인해 저와는또다른 입장에서 받아들일수 있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 하소연의익명의 글 이야기까지 하며 답글을 달았는데 ,전 어제 심장님의 글이 맘에걸려 개인적으로 쪽지까지 보내 아이의쾌유를 빌었습니다.물론 답장은 없더군요
김옥순님도 저희 아가씨처럼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식으로 자신의사이안좋은 형님에대한 화풀이를 엄한 친정에와서 큰오빠,새언니 바보만들고 부모님들까지 판단력 흐리게 하는 스타일이시나 보네요
각설하고,이유야 어떻튼 몇줄의 글로 속이베베꼬였다느니 아직아이를 안가져 봐서 그런다는둥-정말 무지목메한 요즘의네티즌과 다를게없군요
그럼 우리 어머니 말처럼 시집 식구들이 하는일은 다 맞는 말이니 아무소리 말아야하고,게다가 속으로까지 아름다운 생각만해야하는건가요
어디 무서워서 익명의글인데도 하소연이나 하겠습니까?
누가 그러더군요 화나고 속상하면 별별생각 행동 다떠오르지만 지성인이고 인간이기에 이런자리를빌어
글로라도 풀고 맘을 달래는거 아닐까요?
헌데 본인의입장을 밝히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고늘어지는 심보가 더 이해가 않됍니다
제글이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앞으로 더많은 자기입장밖에 생각못하는 그야말로 속이꼬인 일부 네티즌들이 제글을읽고 함부로 평가하는글이 염증나 부득이하게 글을 삭제하려하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