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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미달교사들이 너무 많은현실...

열받는다-... |2008.05.23 18:10
조회 282 |추천 0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다.

정말 열받고 어처구니없고 한심해서 글을 올려본다.

솔직히 교사들의 부정부패가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터지고  대부분 스승이란 단어를 붙이고 싶지않은 교사들이 많다고 느낀다.점점....

(진정한 스승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빼고)

교권이 땅에 추락한지는 오래되었다.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교사들 당사자들이 뿌린씨가 거두어진 열매다.

이번 촛불집회에서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모두들 알고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황당한 울딸아이 체육교사 이야기.

사람마다 운동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울딸은 체육을 못하는 편이다.

체육수업시간에 잘못해서 선생한테 좀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니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반응햇단다.

지 맘에 드는 여학생한테는 지나치게 적극적인 도움을 주더니만...

모두 보는 앞에서 공공연히...

우리 학교다닐때도 항상 체육교사는 왠지 평판이 안좋았다.

좀 머리에 든게 모자란다해서 그렇게 티를 내는지....

오늘 딸아이 이야기는...

농구공 넣는 연습을 하는데 못하니까

체육교사왈...

"너는 악의 축이다. 최악의 몸치다.그냥 넌 하지말고 빠져라.

너는 만번을 해도 안된다.

기초도 안돼있다.

넌 따로 지도를 받고 와라."

이렇게 말을 했다는 거다.

여기서 왜 악의 축이란 말이 나오냐?

정말 무식해서 웃음도 안나온다.

그리고 교사라면..

못하는 학생을 잘할수 잇도록 지도하고 격려해줘야지 그렇게 깔아뭉개고 말도 안돼는 소릴지껄여가며 아예 싹수가 없다는 식으로 짤라버리는게 가르치는 자의 자세인가?

교사의 본분이 무엇인가 묻고싶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가 친구들이 많은앞에서 공개적으로 인격모독적 발언을 한다는건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학생입장을 이해못하고 한사람의 인격을 무시하고 무식한 말이나 내뱉는 사람이 교사라니...

한심한 교육현장이다.

교사 자격증만 따면 선생질하는 세상.

인격은 정녕미달...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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