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톡을너무 재미있게 보는 20 중반 여성입니다 .
제가 아는 동생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생은..저보다 ..두살정도어린데요. 같이 동거하는 동생 같이 일하다가 .. 동거하는동생이 친구랑 같이 동거를 하다가 싸우고 이친구네 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미희 (제가 아는동생), 미자 이렇게 칭할게요 .
바로 어제 일이였습니다.
일을하려고 출근을했습니다 . 그런데.. 미희가 그러더군요.언니 너무 속상해요 ..이러면서 .. 미자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일이바빠서 내용은 많이 못듣고 ..전부터 쌓인게 많았었는데.. 과간도 아니더라구요. 같이 사는집에.. 남자 끌어들이고... (싫다고 얘기 했는데도 안먹힘.) 데리고 와서 ..가만히 있나요 ..또... 둘이.. se.. 하고 .. 자는데.. ㅎㅎ지맘대로 지친구도 데려와서 같이 동거하는둥... 그래도 언니라고 많이 참았던 모양입니다.. 타이르기도 하고 .. 달래보기도 하고 ..
문제에 발단은 이러했습니다 .성년의날이 몇일 지나지 않았죠.. ? 그런데.. 자기 축하해달래서..
일을 빨리끝내고 케익까지 사들고 갔더랍니다. 근데 모르는 친구들까지..잔뜩 불러다 놓고..놀더니 회비를걷는다면서 3만원씩 내라고하더랍니다 .맥주잔으로 4잔 마시고 ..미희는 낄틈도 없었는데 .. 그자리에.. 미자친구에 아는동생 남자애들이 (20살)왔는데 ..서로 호감이 있긴했었나봐요..
근데.. 그 남자애들이 ..집이.. 아래지방이라. 할수없이 재웠나 보더군요. 근데 .미희가 취해서 ..손잡아 달라고 하고 .. 배베고 누어있는둥 그랬나 보더군요,. 근데 .. 그걸 본 미자가 하는말이
니가 먼데 꼬시냐는식으로 그랬더랍니다 .오늘에서야 봤지만.. ㅎㅎㅎ 황당하더군요. 그 남자애가 문자를 보내서 보고싶다는둥..나이는 숫자일뿐이라는둥... 근데.. 미희가 꼬실려구 했다니요 ..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 일끝나고 퇴근할려는데.. 미희...요년 울고있대요.. 울지말라고 달래놓고 .. 애들이 호프집에서 기달린다고 해서 같이 가주었지요.. 그런데... 미자 친구들 둘이있었는데.. 요년... 지보다 4살이나 많은 언니한테. 친하지도 않은데.. 시비를 걸더군요.미자는 그걸 보고 비웃고있고 .. 한친구는 가만히 있고 .. 욕을하면서. 반말하고 상황이 너무 복잡해져서 ..제가 대리고 나왔습니다 . 맑은정신에 얘기들하라고 .. 근데..미자.. 발끈하더군요..
니가 나한테 잘해준게 머가 있냐... 어쩌고 저쩌고 .. 너 정말 까고 싶다 .. 미자.. 얘... 폭행건이 한두건이 아니더군요 .. 안좋은곳까지 들락날락하고 .. ㅎㅎ 니가 어떻게 꼬실수가 있냐 면서 따지고 삿대질 하더니. 싸대기를 때리더군요... 순간 미희도 한대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 그러고도 막 싸우고 진정은 안돼는데.. 저희엄마..일끝나시고 새벽에 이모들이랑 술한잔 하신다고 지나가시더군요 .
좋게 얘기 하고 풀려고 나온 애들 상태가 아니였어요 ..저없었으면..완전히 애 잡을 기세더군요 . 저도 있었는데 ..그정도니.. 그러더니 애들이 모텔로 가자대요.거기가서 조용하게 이야기 하자고.. 근데 ..거길 왜 가야하냐고 .갈 이유없다고 조용히 조근조근 말하면 된다고 했는데 .. 워... 미자..눈에 뵈는게 없더군요 . 6살이상 많은 저한테도 욕하고 반말하고 칠 기세더군요 ..( 전에 같이 일할때 .. 거기 사장이 겁준다고 깜깜한데로 대려가서 겁줘서 겁먹고 울고 불고 하는거.. 제택시비 2만원넘게 투자하면서 ..태우러 가고 아는오빠 동원해서 태워서 집에 바래다주고 .. ) 그렇게까지 지 생각하면서 그래 해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갑대요 ..ㅎㅎ 그래서 .. 미자 너 그렇게 밖에 행동 못하냐고 ..
지금 언니 화났다구 했죠 ..제말은 껌이더군요 .애들이 끌고 갈 기세여서 저희엄마를 하는수없이 불렀습니다 .엄마가 오셔서 미희를 저희집에 대려가는데 뒤에서 쪼차오면서 ..수근대더둔요
나이처먹은년들이 엄마나 불러대고 어쩌고 저쩌고 .. 근데 저희엄마가 그소릴 들었습니다.
엄마가 한마디 하셧죠. 그리고 집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 미자가 미희 머리채를 잡더군요 순식간에 .. 엄마랑 저랑 놀랬고 ... 미희가.. 참기 힘들었는지 .. 미자를 때리더군요 ..같이..서로 엄마와 저는 서로 떼어놓고 ..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 시끄러웠는지 저희아빠 .. 일어나서 내려오셧죠..
일은 커질대로 커져버렸고 ..아빠께서 따끔하게 ..머라고 하셧습니다 .내일 얘기하라고 .. 우르르 몰려와서 동네사람들 자는데 뭐하는 행동이냐고... 그런데 ..미자..완전히 미쳤습니다 .저희아빠한테 하는말이.. "아저씨 저 알아요?" 저 아시냐구요~모르시면 빠져요 " 이런식으로 ..저희아빠 ..열받았습니다 . 그래도 참고.. 한번만 더 시끄럽게 소란피우면 다죽여버린다고 (왼만하면 그런말씀 절대 안하심.무지 자상하신분이라..) 그소릴 미자가 들었나보더라구요 .
"아저씨, 죽여보세요. 죽이신다면서요 죽여보시라고요 " ㅎㅎㅎ 황당하더군요 .
어떻게 아무리 눈에 뵈는게 없다지만.. 아는언니의 부모님한테 그런행동을. .저로선 정말이해 불가능 이더군요 ..
집에서 짐싸서 나가면 되는거라고..너하고는 할얘기 없다고 ..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냐며 했는데.. 상황 대충 종료되고 .. 미자네 패거리들 집에가고.. 전화오더군요 .짐쌋다고 .. 돈 빌려간거 10만원 갚으라고 ..피시방비에.. 밥사준거까지.. (솔직히 미희가 더 썻지요.. 생활용품등등해서 ..)
집이 .. 무보증인데..예치금도 미희앞이고 계약한사람도..미희니까요 ..미희살고있는집에.. 미자가 들어온거거든요 ..근데 ..제가 대신 전화받아서 . 미희가 보증슨거 그거 풀어달라고 . 그럼 주겠다고 했더니 ..욕해대더군요 ..끊어버렸어요 ..전화안받고 그랫더니 문자로.. 그럼 이집에서 안나간다고 .. ㅎㅎ 집이 미희 앞으로 돼있는데 ..이거 어떻게 나가게 하는방법 없나요?
아에 모르는애들이면..제가 이렇게 분하지도않을거에요 ..
지들 밥안먹었대서.. 밥싸다주고 ..집에오라고해서 밥해서 먹여주고 .. 정말.. 후회 막심하더군요 ..
엄마께서..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
또 골치는.. 그 미자 친구의 보증을 섯드랩니다 ..300만원씩... 미자는 인감이 안나와서 안된다고 ..ㅎㅎ 정말...황당하더군요. .. 그거 미자친구가 안갚으면 고스란히 미희 빚이 되는거잖아요 ..미자.. 전에두 쌈나서 죽여버린다고 ..식칼까지.. 빼들어서 길거리 활보하는거 ..미희가 뜯어말리면서.. 칼로 손벤자국도 몇군데 있더군요..
아무리 세상이 험하다고 해도.. 어떻게 ..이런식으로 ..몇달씩 같이 산 언니한테 이런행동을 할수있는지 정말이해안갑니다.
미희..무서워서 ..집에도 못가고 저희집에서 지금 재워놨는데....
아무것도 못해주고 .. 몇일 보호해주는거 밖엔..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
그런데도..미희.. 자기 일인데 .. 언니한테 미안하다면서. .엄마아빠한테 죄송하다고 ..울고 ..
언니한테 미자가 ... 해꼬지 하면 어떻게 하냐면서.. 걱정하더군요 .. 참... 안쓰럽습니다...
이런상황인데 ..어찌해야할까요... 미자 그패걸이들 ... 얘네집까지 와서 .. 행패부릴거같아요 ..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이것두 간략하게 쓴다고 쓴건데 ...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