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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은 안짜르면서 은근 괴롭히는 윗상사 ㅡㅡ

국민연금텅... |2008.05.23 23:35
조회 181 |추천 0

벌써 몇명의 비서를 갈아치운지 모르다는... 제 윗상사..

근데 저는 1달 넘게 근무중인데요.. 다른 여직원들이나 다른팀분들이

저 꽤 오래간다고.. 하도 자주 바껴서 서로 얼굴도 잘 모른다고...

저한테는 꽤 너그럽다느니... 아는 사이 아니냐느니... 이런 말까지 나와요.

근데 그렇다고 저한테 잘해주시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습니다.

지각 안하고 비서답게 깔끔하게 옷입고 다니고 할 일은 다합니다.

근데 결벽증이 200% 의심되며 50대 후반에 미혼남인 매우 독특한

매우 예민한 분이에요.

종종 짜증을 정말 말도 안되는 걸로 내시는데 오늘도 그러셨어요.

근데 왜 저는 안갈리죠? 왜 다른 직원들 앞에서 큰소리로 막 짜증까지 저한테 내면서

저를 안 갈고 냅두시는 거죠 ㅠㅠ 우씨...

감기 심하다고 해서 불쌍한 노총각이라 안쓰러워서 자연산 꿀넣어서 대추차 따듯하게

매일 챙겨드리고.. 유자차에도 꿀 넣어드리고 ㅡㅡ 우씨 내가 그래도 나름 건강 걱정해드리는데

물론 자기는 모르겠지만요. 다음주에는 여명도 사다놓고 숙취가 필요하신 날에 드리려고 하는

데.. 저는 하루가 갈수록 더 챙겨드리려고 하는데 제 윗분은 하루가 갈수록 저를 긁으시네요 ㅠㅠ

그거 빼면 회사 완전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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