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1살이 어린..
전 대학생이구 그 아인 제가 1학년때 공장 알바하다가 거기서 일하는 아이를 만났져
그 아인 학생두 아니구 고등학교 중퇴에 그런 아이..
글두 제가 그 아일 마이 좋아해서 그런것쯤 문제가 되지 않았었어여
글서 우린 만남을 시작했구
그렇게 한 5개월쯤 만나다 헤어졌져
글구 전 그 아일 못잊구 1년을 힘들어라 하면서 살았어여
그러다 1년 후 올 여름에 그 아이가 제가 돌아왔어여
내가 넘 보고싶다구 다시 만나자구..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끝에 다시 만났져
제가 너무나 그립다 하던 아이니까
근데 그 아이의 가장큰 문제는 헤어지자는 말을 너무 자주하는거져
그러면서 제가 그런말 좀 하지 말라구 그러면
진심이 아닌걸 알지 않냐구..
그러다가 한번 크게 싸우는 일이 생겼구 그렇게 또 4개월쯤 만나다가
헤어졌져
헤어지는 과정두 얼마나 힘들었나 몰라요.. 그 아이 죽는다 어쩐다.. 하여튼..
글케 1개월을 지내다가 그 아이 그 동안 간간히 계속 연락이 왔져
제발 다시 돌아오람니다
저 넘 넘 우유부단한걸까여? 그 놈의 정이란게 뭔지
저 또한 그 아이가 보고싶고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어여
근데여 그 아이 지금은 또 하던 일을 그만뒀어여
저랑 헤어지구 일하러 하도 안가서 짤렸나봐요
그리고 지금은 자기 집에 내려가 있는 상태인데
저 예전과 같은 애틋하구 그런 감정이 안생겨요
그냥 별 느낌없구 그 아이가 전화하면 받기 싫구 사실 별루 궁금하지두 않구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인제 그 아이의 현실들이 보여요
고등학교 중퇴 투덜거리지만 일은 하지 않는 그 아이 모습.. 가족간의 불화 등 등..
인제 그 아이랑 끝을 내구 싶어여
저 나쁜가여?
근데 안직 그 아이에게 그런 얘기 못했어여
그 아이 자존심 건드리는 얘기일거 같아서여
제가 이런 생각하면 나쁜건가여? 저 그 아이랑 인제 그만 보구 싶은거 같은데
어떻게 그 아이에게 말을 해야할까여?
그 아이 또 난리칠텐데 또 어떻게 해야할까여?
한달전 끝났을때 그냥 정리했어야 하는건데 또 뒤늦게 후회를 하네여
저 정말 이상하져? 에효~~
님들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한 말씀만 해주세여..
얘기가 넘 길어 지루하셨져? 글두 여까지 읽어주셔서 감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