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올해 26살입니다.
어떻게 보면 많고 어떻게 보면 적은 나이죠~
이해 할려고 노력을 했지만 (-_-) 후회되네요
그 놈들을 왜 구해 줬을까..
갑자기 생각 나서 톡에 글을 올립니다 ~
작년 가을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제가 판매직을 합니다~ 대구 동성로 로드샵(신발브랜드)에서요~
지금은 다른 멀티샵으로 옮겼지만요 ^^)
옮기기 전의 일이구요~
손님이 없어서 멍하니 그냥 서있었습니다~
근데 밖이 조금 어수선 합니다~
고등학생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10명정도 계속 서있더군요~
그래서 유심히 봤습니다..
키크고 덩치 큰애들이 키작은 중학생들을 끌고 갈려는 장면 ?
상황 파악이 되더군요..
삥뜯는다?
제가 나서는 편은 아닌데 -_-: 왠지 도와 주고 싶더군요..
저도 14살때 고등학생 형들?나쁜놈들 한테 당할뻔 했거든요~
교동이란 곳에서~대구분들만 아시겠네요 ㅋ
그래서 나갔습니다..
분위기가 고등학생 두세명 되는 놈들이 중학생을 한명씩 따로 데리고 갈려는 분위기?
지나다니는 건장한 청년 아저씨들은 많은데..다들 모른체 하고 지나 갑니다~
하긴..그 고등학생 놈들이 중학생애들 한테 친한척 하더군요..
저라도 지나가면 몰랐겠죠^^);
나가서..그 무리에 끼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가자 말자..경상도 사투리로..한마디 했습니다..지금부터는 대화형식으로..
나" 이 씨XX놈들아 지금 머하노?" 일부러 강하게..
고등학생놈들" ................"(처다봄)이건머야 이런눈으로
조금 두려웠습니다..일명 다구리..당할까봐..
하지만 눈에 힘주고 인상을 쓰면서...
나" 머하냐고 씨X놈들아?이xx끼들이 완전 처돌X네?"
고등학생놈들"....................."
나" 주x(입) 처닫고 머하는데?벙어리가"
고등학생놈들" 왜요? 머 때문에 그러세요?"
나" 애들 델꼬 어디 갈라고?"
고등학생놈들" 아는동생인데요? 애네들 다 아는 애들이예요! 맞제??"
중학생"........."
고등학생놈들" 야 내랑 친하잖아??"
중학생",.,,,,예"
나" 이미친xx끼들이 .. 야 완전 쫄아서 말도 못하구만? 친한데 자들 왜 저카는데?"
나" 그냥 닥x고 꺼져라"
고등학생놈들"진짜예요!! 아는 애들이예요!!"
나" 씹x들이 돌았나?"그때부터 욕 오질나게 했습니다..
고등학생놈들은 꼐속 변명을 하다가 고개를 숙입니다..
삥뜯는놈들 치고.. 좀 어리숙한듯 -_-:
저는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했죠..휴~
고등학생들한테 먼저 가라고 했습니다..
가더군요..
멀어졌습니다..
중학생들한테 "니들도 집에가~"
중학생" 아개xx들때메 x될뻔했네.."
정말 가관입니다..
중학생들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저런 느낌으로 말하고 침 뱉더니..
유유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저는 중학생놈들 때메....더 당황했습니다..-_-)
진짜 그때 기분은 정말 더러웠습니다 (-_-)
쫓아가서 뒷통수 후리고 싶더군요..
저런 인간들을 도와줬다니..
조용히 후다닥 도망갔으면..녀석들 많이 겁먹었구나..생각하는데..
이건 머 고맙다는말은 고사하고.. 얼굴 처다 보지고 않고 중얼거리고 침뱉으면서
가다니...
아직 생각해도 열이 받는군요 !! 제가 소심 하거든요 ㅋ
에효 ~잠이안와서 주절이 했습니다. ~
그래도 저희 매장에서 저희 직원들이 다보고 있다가 ~
제가 들어가니까 "우와~ 대단하다" " 멋있다"그러더군요 !
그래서 그당시는 으쓱으쓱 ~하면서 기분이 풀렸지만 ㅋ
시간이 지나고 생각 나니까 그놈들 도와준게 정말 후회스럽군요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