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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

컬렁한나 |2006.11.13 22:38
조회 62 |추천 0

나는 범죄인이다. 연쇄살인사건의 연쇄살인범.. 이름:윤일릭 난 지금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지금...

 

#1 경찰과의 추격.

 

부아아아아아앙..

 

"제길,하필 뒤에 경찰이 있다니!"

 

삐용삐용..

 

"야!!너 거기서!!안서?!"

 

앞에 [검] [문] [소]

 

"이,이 제길! 이건 또 뭐야?! 아..!그래,그거야!"

 

"충성! 검문 좀 실시하겠습.."

 

"아,거참나! 이보슈,내 좀 바빠서 그렇소. 놔 주시오."

 

"하,이 아저씨 봐라. 썬글라스 끼고 떡하니 앉아,뭘 봐달란 말이오?"

 

"허허 정 그렇다면... 에잇!"

 

부아아아아앙!! 경찰을 차로 튕겨 다리밑으로 추락사시키고 일릭은 다시 추격을 시작한다.

 

"헉,저,저놈이!"

 

동료경찰은 다리밑을 내다보더니 눈을 감으며 말했다.

 

"크윽,거참 잔인한게 징그럽기도 하고 불쌍하군.."

 

서울 뒷골목.

 

"휴우,이제 아무도 없군." 부스럭.

 

"헉?!" 그러나 그는 자기가 기댄 벽에 자신의 현상수배범 포스터가 있었다.

 

그는 얼굴을 찡그렸다.

 

일릭:에이,이거 뭐야! [꾸깃!]

 

툭...! 일릭의 앞에 포스터가 고양이 앞의 쥐처럼 툭하고 떨어졌다.

 

#2.간신히 집으로..

 

일릭은 뒷골목에 철을 덮어씌운 시맨트 바닥 위를 보더니 씩웃으며 철을 들었다.

 

역시나 습기가 좀 찬 일릭의 하나뿐인 집의 문이 나왔다.

 

일릭은 문을 열고 안에서 철과함께 닫았다.

 

일릭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tv를 보았다.

 

볼륨은 20이였다. 방화벽을 쳐서 밖으로 소리가 안나기 때문이였다.

 

tv소리:마빡아~마빡아~왜~왜~그냥~그냥~대빡아~대빡아~.......

 

그러나 그에게는 하나도 반갑지도,웃기지도 않았다. 눈물이 흘러내려, 한 앨범을 젖게 만들었다.

 

일릭은 tv를 끄고 앨범을 펼쳤다. 일릭의 아버지 사진이 있었다.

 

일릭:아... 아버지.. 크흐흐흑... 어디계십니까...!

 

일릭이 앨범을 볼 때,뜻하지 않는 위험이 닥쳐왔다.

 

#3.뜻하지 않는 위험.

 

그 때,밖에서 "어? 이 철은 뭐지? 흐음~,이거 버려야겠는데?"

 

그러나 일릭에게는 위험이 아니였다.

 

왜냐면 그 철에 '열지말 것. 이유:안에 문화유산이 있음. 비번쳐야됨.'이라고 적어놓고,

 

또 그 철에 비번치는 게 달렸기 때문이다.

 

곧이어 경찰들이 "흠,일릭의 집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군."하는 소리와 함께 일릭은

 

멀어져가는 경찰들의 발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소리가 났다. '똑똑똑..'

 

일릭:설마?! 그,그가...?!

 

그리고 문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어둠속의 남자가 왔다.

 

남자:훗! 일릭 겁먹지마라. 나 일익이다. 형이라고.

 

일릭:후,형 이제왔어? 형 붑헤란 앤 처치하고 왔지?

 

일익:그럼. 당연히! 자 이제 자자.

 

일릭:좋지.

 

일익:아차! 뉴스틀어봐.

 

일릭:형,라면도 같이 먹자구.

 

일익:좋다.

 

후루룩쩝쩝 후루룩.. 쩝쩝 냠냠 호호~ 냠냠 쩝쩝..

 

"네,오늘은 일릭의 형인 일익씨가 붑헤란 어린이를 살해..."

 

일릭:흠,형 처리를 잘 해야지!! 어떻해 된거야? 아무도 모른다며?

 

일익:[후루룩..후루룩..쩝쩝..냠냠..]......

 

일릭:형! 말좀해!

 

일익:.....[후루루룩..후루루루룩...쩝쩝쩝쩝쩝쩝쩝쩝..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일릭:형!!!!!!!!!!!!!!!!!!!!!!!!!!!!!!!!!!!!!!!!!!!!!!!!!!!!!!!!!!!!!!!!!!!!!!!!!!!!!!!!!!!

 

일익:닧쳐. 밖에 다 들릴라. 닧치고 라면이나 먹어.

 

일릭은 더이상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일릭은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잤다.

 

10분 뒤 일익형도 침대에 누웠단걸 일릭은 알 수 있었다. 피냄새가 진동했기 때문이다..

 

-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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