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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확인의 중요성, 국내 증시는 다우지수를 따라간다.

이상재 |2008.05.25 02:42
조회 1,649 |추천 0

항상 우리 증권 뉴스를 보다보면, 코스피 지수와 더불어 자주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다우지수 인데요.

 

통상적으로 다우지수가 상승을 하면, 코스피 역시 상승을 하고, 다우지수가 하락을 하면, 코스피 역시 하락을 하는 경향을 보여 왔습니다.

 

즉 우리나라 경제는 미국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고, 많은 외국 자본이 우리나라에 유입되어서 이제 우리나라 증시는 외국인의 투자 없이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라는 나름의 결론이 들던군요.

 

그래서 미국 다우지수 그래프와 한국 코스피 지수 그래프를 살짝 겹쳐서 보았습니다.

 

미국 다우지수

 

23일 장마감(한국시간 24일) 미국 다우지수 및 2008년 다우지수 변동 그래프 :

출처 리딩투자증권

 

 

한국 코스피지수

23일 장마감 코스피 지수 및 2008년 코스피 지수 변동 그래프 : 출처 리딩투자증권

 

 

제가 이 두개를 겹쳐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것은 연초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던, 두 그래프 지수가 3월을 기점으로 크게 반등을 하기 시작한게 인상적이였습니다.

3월은 많은 사람들이 알다싶이 '환률'로 말이 많았었죠

 

저는 이것을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3월 부터 휘청거리던 미국 경제가 다시 회복을 하면서, 투자할 여력이 생기게 되고

전세계적인 달러화 약세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던 미국 자본이, 달러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 경제로 유입이 되서, 그 자본이 국내 코스피지수를 이끌고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찌됏건 우리나라 경제는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만의 자본이 있는 시장도 아니고

더욱 더 많은 외국 자본이 들어올것이고 그만큼 해외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을 해야겠죠?

 

미레에셋, 키움증권, 리딩투자증권 등. 여러 정보를 제공해주는 증권사와, 개인의 노력을 합쳐서  더욱 더 좋은 정보를 찾아서 투자를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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