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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 진심일까요

머리가~~~` |2008.05.26 12:27
조회 344 |추천 0

제 칭구애기입니다.제칭구29여친26~100일을 갓넘겼습니다.

여자가 오래사귄남친과 헤어지고 칭구한테반해서 만난케이스입니다.여자가 먼저 대쉬했다고하더군요.우연한 술자리에서 처음만났고.그후로한번.

근데 애기가 이렀습니다.우연찮게 전남친과  들어보니 그녀랑 전남친이 문자를 주고봤다가 여자애가 번호를 잘못보내서 칭구랑  전남친이랑 통화가 됐는데....그 남자가 이런말을했다고하네요.~

7년가까이사겼고,낙태경험도2번이나 있다고 했다더군요..칭구는 한숨을쉬었다고합니다.

그남자애기가 그전에도 남자가 여러명있었다고 ....당신은 보험일뿐이라고...칭구가 건설회사 다녀서 많이봐야 일주일에 한번보거든요....객지생화을 해요..,전 남친도 건설회사 다닌다고 공감이가서

말해주는거라고......자기한테 이런말해서 미안하다고..그랬다고하더군요.책임감때문에 끝까지 책임질려고 했다구요...아 글구 척추를 다쳐서 애를 못가질수도 있다고 했다네요.--자기사귀기 전에 남친하고 가다가 교통사고가나서.19살때그사람이랑 낙태를 한번했었다고.글구 지금의 자기랑 20살때 또한번 낙태를 했다고 그래서 지금의 자기가 다 안고살려고했다고 하더군요..머리아픕니다..

전남친이랑 통화를했는데 그사람 그다지 나쁜사람은 아닌것같다고..그냥 엔조이로 생각하고 버리라고 했다더군요....전남친이랑 사귀면서 칭구한테한번에 반했고,전 남친한테 헤어지자했다더군요.첨 그소리 들으니깐 어이가 없었어요..칭구지만 그사람이 넘 불쌍한거 같아서.

글구 7년이면 긴시간인데.그사람쉽게 잊을수있을까요.그사람말대로 칭구가 보험이 되지않을까 걱정도 되구요....제가보기엔 별로 이쁘지도않던데..칭구가 좀 아까워요...

남자분들 여친의 과거 어느정도 이해하고 사십니까?

칭구가 고민이라고 말해서 알았지만 저같음 못사귈거 같은데..글구 그여자분도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분도 생각이 있는분같음 오래못갈거 뻔히알텐데 (과거아는거 자기도알거든요)

암튼 칭구라 그냥 생각할거 머있냐 그냥 헤어져...이렇게 애기했는데

제가잘못한건가요....7년이면 엄청긴시간이고.낙태이거는 좀 아닌듯한데...

29이면 이젠 결혼도 생각해야될나이인데 ,저는 말리고싶은데..

전남친처럼 칭구가 이용만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둘이 잘되면 다행이지만,과거 쉽게 안잊혀지잖아요...

여러분이라면 어느쪽이 정답인거 같습니까...헤어진다.끝까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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