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먹으로 간다고 좋아라 하고 갔는데...
분위기는 이렇게 썰렁했습니다.
정말 싫어하는 분위기지만 주접이가 만든 그런 어쩔수 없는 분위기....
원래는 언니랑 언니 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 전화가 왔다.....사실 그 친구도 만나고 싶고..양주도 먹고싶고...
두마리 토끼 잡을려다가....썰렁분위기가 된것 같습니다.....
언니..언니앤...친구 ..친구의 친구 그리고 나 주접이...이렇게 모여 ...앉았습니다..
처음보는 분들이라 분위기는 썰렁하져...
주접이 전날 과음으로 술도 못먹겠고...목이 아파 말도 못하겠고...
엉덩이가 바늘에 찔려서 죽은 줄알았습니다...
그렇게.. 한 두잔 먹고 분위기는 자리는 잡아 갔지만...내 마음은 ~~~~~~
2차 소주 입니다...먹었지요....으악....
이사람들 주접이 술취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크진다...운다....말입니다.. 제가 솔직히...좀 그래요...
술이 한 두잔 들어 가다 보면 그럴 수도 있져....크지긴하져...목소리...
모두 다 불쌍해 보입니다...그래서 울어요..엉엉...
근데 왜 주접이 술취하기만 기다리는지...알수 가 없습니다...
3차 입니다...
노래방이져... 주접이 음치 입니다....노래방 젤루 싫어 함니다...잤습니다...
잘 잠니다..
토요일 밤이라..서비스 시간도 안줌니다...그래도 너무 합니다...노래방 아저씨,,,
부자 되세요...~~~~~~
4차 입니다...나이트....
ㅋㅋㅋ
노래방에서 나오다가 발이 삐긋했습니다...주접이 구두굽이 날아갔습니다...
완전히 도망가 버렸으면...차타고 집으로 도망 갈 수도 있을 망정....
조금만 흔들거리고 있으니다...주접이 무거운 몸을 지탱하면서...
나이트 입니다...얼마만인지 모름니다...
아싸...신나게 놀다가....엉덩이 흔들고...오예....잘 놀았습니다...
주접이 잠 넘 많습니다....나이트에서 잠니다...
잘 자는 데 못자게 합니다..너무 괴롭다....
도망쳤다...언니랑 언니앤이란 도망치다가...
친구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새벽4시까지 노는 사람,,,,대단해요....
그래서 어쩔수 없습니다....
주접이 집에가서 쓰려졌습니다...
다음날 낮2시까지...
결국에 감기에 걸리고 말았져....
다시는 두마리 토끼 안 잡을련니다....주접이..술은 좋아하지만....
눈치 봐가면서 먹는 술 정말 싫습니다....
양쪽모두...눈치 보다가...어렇게 되것 같아 양쪽다 미안하구요....
주접이 몸만 망가지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