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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라페스타에서있었던 억울한일 (특히일산분들필독 ㅠ)

억울녀 |2006.08.04 02:33
조회 2,973 |추천 0

오늘 오후 4시경 친구와함께 일산라페스타A동 2층에 있는 보물상자라는

 

팬시점에서 모자 2개(엄밀히말하면 비니)를 구입했는데요 구입당시 주인아주머니께서는

 

"모자가 늘어나니깐 미리써보는것은 안됀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산을 먼저한후화장실에서 모자를 써보았는데

 

모자가 맞지않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5분도 안지나서 바꿔달라고했더니

 

"아가씨 우리가 왜 모자 못쓰게하는줄알아? 늘어날까봐그래"라고하시며

 

이미써본것이라서 바꿔줄수없다고하더군요

 

제친구도  당시 저와함께 똑같은모자를 같이 구입하였는데 친구것는 조금헐렁했거든요

 

그래서 친구꺼는 저한테 맞다고하니깐 "이모자는 조금늘어난거야 " 라고하시는거에요

 

분명 늘어나서 쓸수없다더니 제친구것은 늘어난거라고하시면서 파는데 늘어날까봐

 

못쓰게한다? 분명 모순아닙니까? 하지만 여기서 아주머니께서 미안한데 우리가게는

 

원래 환불이 안됀다 라고말씀만 하셨어도 그냥 넘어갔을겁니다 6000원정도로 비싼

 

물건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겉으로봐서 늘어난것도아니고 금방산것이니

 

바꿔줄수없냐고 다시한번 여쭈어보니 아주머니께선 짜증난다는듯이

 

"아가씨 말귀못알아먹어? 못바꿔준다고 그냥가!" 라고하시는거에요

 

솔직히 저도 화가나서 " 아니 이런물건쓸수도없는 물건파시면 바꿔주셔야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른한테 이렇게 얘기하는건 잘못된것이지만 전 그래도 경어를

 

꼬박꼬박썼거든요. 그런데 시끄러워지니깐 저쪽에서 주인아저씨께서 오시더니

 

"뭐야? 무슨일이야?" 하시더니 자초지종을 듣더니

 

" 야! 너 나가 너 뭔데그래" 하면서 큰소리를 치면서 손가락질을하는데

 

말투하며 완전히 때릴기세더군요 길을 지나가던 행인들도 모두 멈춰서서

 

보는데 다리가 후들후들떨리고 눈물이 날것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아니 아저씨 왜 반말이세요?" 그러니깐

 

"너따위한테 반말하면 안돼? 너보다 더큰아들이있어" 라면서

 

사람도 많은데 큰소리로 소리를 질르시는거였어요

 

솔직히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85년생이면 어엿한 성인이고

 

그리고 나이를 떠나서 전 손님인데 그러면 안돼는거자나요

 

그러면서 교환은 커녕 제가 샀던 모자를 던지면서

 

"너 나가 꼴배기시러 그거가지고 당장나가!"라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아저씨 기세가 너무등등하고 계속있다가는 맞을것같아서 무서워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보호센터에전화를했지만 금전적으로는 법적으로 아무런게 없어서

 

조치할수없으시다고하시네요

 

하지만 지금 한참 사람많은 그런 상가에서 아저씨에게 그런모욕을 당하니깐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납니다

 

일산사는분들 보물상자 이용하지마세요 정말 너무억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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