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포의 셀룰러 메모리 신드롬

푸른거인 |2008.05.26 23:48
조회 546 |추천 0

 

셀룰러 메모리(Cellular Memory)

* 장기 이식 수혜자들에게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까지 전이되는 현상.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심리학 교수인 게리 슈왈츠(Gary Schwartz)에 의해 처음 발견

 



 

증명된 사례 1. 쉐릴 존슨(37세). 

신장 이식 후 독서 취향에 대한 변화. 연예인 가십 관련 내용이나 잡지를 좋아하던 그녀는,

신장 이식 수술 후 도스토예프스키와 제인 오스틴 소설을 즐겨 읽게 되었다.

- 데일리메일 UK 중 발췌

 

증명된 사례 2. 윌리엄 쉐리던(63세). 

초등학생 수준의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던 윌리엄 쉐리던.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후 놀랍도록

창조적인 그림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윌리엄 쉐리던에게 이식된 심장은, 2003년 자동차 사고로

숨진 24살의 케이스 네빌이라는 남성. 네빌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마츄어 화가로 밝혀졌다.   - 뉴욕 포스트 중 발췌

 

증명된 사례 3. 제니퍼(7세, 가명).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악몽을 꾸게 됨. 그녀가 반복해서 꾸는 꿈은, 살인자에게 살해 당하는 꿈.

병원에서도 치료가 안되고 딸의 고통을 볼 수만 없었던 제니퍼의 부모는 결국 그녀를 경찰소로 데려가게 된다. 꿈 속의 기억으로 몽타주를 그려, 결국 자신이 이식 받은 심장의 주인인 랄프(나이

미상, 소년)의 살해범을 잡게 된다. 

- 게리 슈왈츠 박사 논문 중 발췌

 

증명된 사례 4. 자살로 생을 마감한 테리 코틀의 심장을 이식 받은 소니 그레엄.

6개월 남은 시한부 인생에서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되었다.

심장 이식 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소니 그레엄은 이식 수술 13년 후 돌연 자살한다.

놀라운 것은 자살한 방법이 테리 코틀과 같은 방법이었다는 것.

- 데일리메일 UK 중 발췌

 



이러한 셀룰러 메모리를 다룬 영화 <디아이>가 6월 5일에 우리나라에서 개봉한다. 

각막 이식 수술 후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는 이야기로 제시카 알바가 주연을 맡았다.

이렇게 신기하고 무서운 셀룰러 메모리 이야기를 영화 속에서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추천수0
반대수0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요즘 ai 퀄리티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