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한예슬이 광고 시장에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완벽 에스라인과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는 그녀는 최근 오비맥주와 모델 계약을 했다. 보아 이효리 장동건 등 내로라하는 '별'들이 포진해있는 술 CF 시장에서 자존심을 내건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 것이다.
지난해 말부터 잇달아 CF 시장 러브콜을 받아온 한예슬은 현재 비너스 리복 우리카드 클라란스 모델로 활약 중이며, 아파트 가전업체 등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모델 교체를 검토 중인 유명 브랜드들이 후보 0순위에 그녀를 올려놓고 있다. CF 퀸으로 통하는 김태희의 아성을 위협할만한 기세다.
업계 관계자는 "탁월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한예슬은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장점까지 겸비했다"며 "천의 얼굴을 지닌 대어급 스타로서 인기 상승곡선을 달릴 것"고 말했다.
< 전상희 기자 scblog.chosun.com/frog7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