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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더 ......

12월 신부 |2003.11.17 17:45
조회 738 |추천 0

1년새 8키로가 쪘습니다..참 안찌는 체질만 믿고

어리버리 계속 먹으니 찌대요...

참 멍청하게 산거 같아요... 결혼식이 12월 14일

한달도 안 남았죠...얼굴이 작은건 작은거고 허벅지와

그 수많은 궁뎅이 살은 어째하면 좋습니까?

지금 56키로에요..더욱이 상체는 여전히 깡깡 말라서

허리는 쪄서 25입니다... 유난히 하체만 뚱땡이처럼 보이지요...

예복을 사러 가서는 정말 짜증 만땅이였죠..하나도

안 맞으니...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매장언니가 그대로 있었는지 날보면서

깡깡 말랐더니 이렇게 살이 쪘냐면 호들갑을 떨면서..

내 기분을 더 엉망으로 만들었죠...

겨우 겨우 66으로 이쁜거 사고는

어제 밤 저녁을 굶었습니다..

더욱이 피로연때 캐주얼 차림인데...

오랜만에 보는 칭구들이 저보고 계속 살쪘다고 할까봐...정말

벌써부터 스트레스 입니다...

지금 예전에 먹다 중단한 생식을 먹고 있습니다...

성공할수 있겠죠?

가장 아름다워야 할 사진에 젤 뚱뚱한 모습을 담을수는 정말 없습니다..

여러분 조언좀 해주세요..

전 참고로 커피전문점을 운영합니다...아침부터 밤 11시까지 하죠..

운동할 시간은 별로 없네요...

밤마다 스트레칭하고 이소라가  몇 동작만  욕실에서 화장지우며 하는게 전부입니다..

도와주세요

무조건 굶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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