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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으로 허락 받으신분들...도움좀 주세요...

마음이.. |2008.05.27 14:10
조회 1,668 |추천 0

저는 지금 15주입니다.

13주째 집에다 말씀드렸는데...

 

날리도 아닙니다...

남자쪽이 나이가 많아서 아주 많이 싫어하는 상태인데...

 

임신까지 했다고 하니까  당장 나가라고 날리입니다...

 

죽어도 이결혼 못시키니까 당장 지우라고 하십니다.

 

안지울경우 집에 가족과 친척 형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라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4개월이나 되어가는 아이를 부모 욕심때문에 지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나이차이가 9살 납니다.

 

일게 심하게 반대 할꺼라는 생각 크게 안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날리입니다.

 

지우라고하십니다. 안지운다니까  정말 심한말 다하시는데...

 

정말 이제는 정말 하루 하루가 지치네요...

 

매일저녁 퇴근후 소리지르고 싸우고 ..정말...

 

피가 마르네요...

 

마음같아선 다버리고 나와서

 

혼자라고 살고싶네요.....

 

정말..언제까지 이렇게 갈까요....

 

부모의 실망을 드린 제가 정말 큰 잘못이지만....

정말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오늘도 집에 들어가서 또 싸우고 울고 날리를 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너무 힘드네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지만..

 

저희 부모님..정말..절 이기실거 같아요...

 

정말 헤어지고  병원가서 아이를 지우고 나야지 만

 

조용 하실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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