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사절]
안녕하십니까
23살에 이제막 의경을 제대한 한 청년입니다
저도 2006년도에 입대를 하여
금년에 제대를 하엿습니다
요즘다시한번더 정부정책과 폭력경찰에 굉장히 사안들이
민감하게 나타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크게 치안보조업무를 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전의경을 두둔하자는 생각으로 올리는글이 아니니 끝까지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집회.시위를 할때 각 지방법원이나
경찰청에 집회시위에 관해여 신고를 하게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신문과 뉴스를보고 또 어제오늘 글올라오는것들을보면서
얼마나 서로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있다는것을 생각하게됬습니다.
일단 집회.시위에 대하여 신고를 하면,
경찰측에서는 그집회 장소에대하여 교통정리부터
폴리스라인설치, 혹시모를 사태에대비하여
기동대를 배치합니다.
근래에들어 1년반쫌 넘게 굉장히 집회시위문화가
발전되고있다는걸 몸소 뼈저리게 느끼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촛불집회를 한다고하면서
왜 어째서..돌발행동과 폴리스라인을 지키지않는
불법행위를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줄로만 쳐주는게 폴리스라인이 아닙니다
전의경,경찰분들이 막고 서잇는 그위치가
바로 폴리스라인이 되는겁니다.
말그대로 불법입니다.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표출하기전에
법치국가이므로 법에따라서 잘 지켜주면
국가와 경찰또한 집회하시는 분들이 혹여
행진이나하다가 사고가안나게끔 교통정리까지
다해주십니다.
그렇다구해서 잘한다는건 아니죠..국민을 보호!해야하는게
정부,군,경찰이 해야할 일이니까요
이미 정부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습니다!
다들 모여서 서로의 의견을 예기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표출하고 하는것은 정말 합리화된
집회 시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왜! 미군에 의하여 살해된 효순이때처럼..
단합된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건가요...
정말 그때는 저도 대학생때라서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같이 예기하고
슬픔을 나누고 같이 분노하면서
앞으로의 정책과 현재 한미동맹의 시점등에관하여
관심을 갖게되고 사회전반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이 사회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것..
정말 아름다운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집회 시위에서 정당하지못한.불법행위로
변절되고 또한.. 정부가아닌 전,의경,경찰분들에게
표출하고 전이 시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막는 입장과 집회시위의 입장에 동시에 서본사람으로서.
서로 배려 정말 중요합니다.
전의경들은 한개 중대에 출동인원이 대략 80여명정도됩니다.
한중대에 반장님들과 중대장,소대장,부관 까지 나와도 100명이않됩니다.
이런인원으로 전국의 백수십여개의 중대로
말그대로 뺑뺑이 돌립니다.
서울,광주는 정말 서로 자주 왕래하구요
부산도 1년에 5회정도는 갑니다.
저는 광주에서 의경생활을 했기때문에.
남총련분들과 대치를 여러번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약간은..조금씩은 이해되지않는면이잇습니다.
잘집회를 해오다가 한마디씩하죠..
우리의 이념과 분노를 저들에게 보여주자는 식이죠
그런데..왜 폴리스라인을 넘는지..충분히
표출할수있는방법도 많고 나이도 성인이기때문에
할수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제발...그순간 화나고 분노하시고..
저도 욱하기때문에 욕많이합니다..
우리나라를 점점 개성기으로 몰아가는 정부에게
한마디씩합시다. 전의경들 패지마시구요..다시켜서 하는거니깐요..
우리 전의경 선,후배분들..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 정말 좋은 날은옵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집회시위에서 법을 잘지키고
전의경분들은 너무흥분해서 하지마시고
조금은 의연한모습을보여줬으면 좋겟습니다.
여기까지가 제생각입니다.
하고싶은말도많고 미치겟지만..
주절주절 쓴게있으니..이만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