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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피해요..속상해욤

난그런애 |2008.05.28 00:23
조회 424 |추천 0

오늘 너무 창피한일 두가지나 했네욤..............

 

아침에 엄마가 아빠 통장 정리를 해오라고하시더라고욤..

 

그래서 농삐에 갔더랬죠..................

 

통장을 넣고 통장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계속 기계가 통장을 뱉어내면서 정리할 곳을 바르게 펴서 하래는거에욤........

 

한 3번..5번 해도 안되길래.

 

마그네틱에 문제가생겼나 해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제 차례가 됐어요...

 

난 아주 당당하게 이거 왜 안되는거죠? 이 페이지 맞잖아요 왜이런ㄴ거게요?

 

이랬어요.............

 

바로 마그네틱을 보시던,...농협직원......

 

잠깐 풋 하시더니...........진정하시고 ...하신말씀

 

저기 마그네틱에.아이참이 붙어있었네요..^^;;

 

침착히 말씀하시는데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욤..

 

친절히도 아이참을 떼어내시고......확인까지 하시더라고욤.........

 

안그러셔도 되는데ㅠ.ㅠ.너무 창피해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왓더랫죠.....

 

그리고 오후쯤에 친오빠가 해외로 파견근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머 주민등록등본 떼어오라고 해서.

 

떼러가죠...........

 

주민등록증 주세요!!!하길래

 

당당히 주민등록증을 내밀고 나는..............딴짓을 띵까띵까 했는데,...........

 

고객님.......하고 부르시더라고욤.......

 

아 왜요?^^ 하며 친절히 대답했는데....

 

그 직원 손에 들린건.............................

 

황금 달마도..................................후하하하하;;;;;;;;;;;

 

얼른 계산하고 떼서 왓답니다.

 

오늘 왜 이리 꼬인건지.ㅠ.ㅠ너무 창퓌!!!!!!!!!!!!!!!!!!!!!!!!!!!!!!!!!!!!!''

 

좀전에 머 카트레이센스랑..비슷한경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돠ㅠ..

www.cyworld.com/balmyyou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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