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전 20대 중반
이 동네를이사오기전에는 이런거 격어 본적도 없고 아 뭐 쓰레기통을 훔쳐 가겠냐하며
드러운거 가지고 가는 사람이 어딨냐 했습니다
울집 음식물 쓰레기통
이 동네 이사와서 3개나 샀습니다 -_-
다달이 스티커값은 스티커 값으로 나가고
한개는 완전 박살나서 버리고
또 한개는 뚜껑이 날라가버리더니 어디로 없어졌고
또 한개를 샀습니다
쓰레기통 사러 철물점에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이 동네는 특히 많이 없어진다면서
통에 붙여진 스티커도 띠어 간답니다 아주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나는또 그걸 왜 띠어가요?
하니깐
1500원 아낄려고 그러지 그러십니다 -_-
와 할말이 없더군요
하기사 음식물 쓰레기통이 없어서 아니 사지 않아서 그냥 비닐에 싸서 버리는
불량한 사람들도 참 많더라구요
안그랬음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