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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되가는 딸....그리고 내가 꾼 태몽....

세민맘 |2008.05.28 16:37
조회 504 |추천 0

안녕하세요...다들 잘 지내시죠...

비가 와서인지 맘도 뒤숭숭하고....퇴근하고 파전에 동동주가 땡기는 오늘...

7개월이 다 되어가는 이쁜 세민이가 있는데

어젯밤에 꾼 내꿈...태몽이 아닌가 싶어요.

울퉁불퉁 커다란 감자를 캐는 꿈....꿈에서 조차 무슨 감자가 이렇게 생겼지 하며 의아에

하던 꿈이 넘 생생해요.

35이라...은근히 울 서방님 둘째를 빨리 낳자고 하는데....작년에 울 세민이 낳으면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서....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피임을 하고 싶어도 부작용이 워낙 심해서...ㅠㅠ 하지도 못하고

울 서방님은 이걸 기회로 잡으니...

가끔은 빨리 낳아서 키웠음 하는데....지금 애 갖으면 내년에 낳아야하는데....36이면 노산이잖아요

어떻게 감당할지.....혹시 노산은 기형아 확률도 높다는데....ㅠㅠ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이래저래 맘이 뒤숭숭한 하루네요..

하필 왜 이런꿈을 꾸었는지....우리 둘째 아가씨 태몽꿈이길 은근히 바라고 있네요...

아이를 기다리는데 아직 아이가 없걸랑요...ㅋㅋㅋ

 

오늘저녁엔 다들 파전에 동동주 한잔들....전 임신중에 동동주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

9개월동안 4번 마셨나 모르겠네요..... 넘 맛있어서...오늘 저두 울 직원들과 함께 한잔 할려구요..

 

즐건 오후 보내시고...예비맘님들 태교 열심히 하시고...... 즐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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