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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 분들

매일 밤 꿈에 나오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안나올까요

 

아침부터 눈뜨면 여자친구 꿈 꾼게 생각나서 하루 종일 힘이 듭니다..

 

이제는 상사병이라고 말하기도 싫네요. ㅜ_ㅜ

 

그리고 다른 분들도 차이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본인의 잘못만 부각이 되시나요?

 

내가 키가 더 컸으면 아니면 내가 그때 좀 더 참을 걸..

 

내가 좀 더 능력이 있었더라면.. 우리집이 갑부였다면.. 이런생각들?

 

2년 사귀고 나보다 더 조건 좋은 남자 찾아 간 여자가 점점 미워지고 원망스러워지기 보다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는 왜 제대로 안해서 작년에 떨어져 가지고 ㅜ_ㅜ

 

쓸데없는 희망만 남기고 2년동안의 추억은 지워버려야할 아픔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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