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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사랑받고 싶은 여자입니다.

|2008.05.28 18:44
조회 49,535 |추천 1

 

 

톡됐네요 ^^

 

그래도 저와같으신 분들이 많으네요~

어쩐지 조금 위안이되요 ^^

 

리플달아주신 어떤 여자분과 네이트온으로 친구 먹었는데 

사랑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어요..

이런것도 꽤 즐겁네요 ㅎㅎ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전 무엇보다도 사랑이 먼저인 바보같은 여자인것같아요 ^^

 

그래도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답글덕분에 용기얻고가요ㅎ

진실된 사랑이 저에게도 나타나겠죠?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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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없는걸까요.

 

요즘남자들은  정말 다들 사귀다가도 금방 질려하고, 바람피우고, 여자친구보다 자기가 먼저인가요.

 

전요, 정말 진심어린 사랑을 하고싶어요.

 

이여자 저여자 쟤가며 사귀는게 아닌..

아무리 쭉쭉빵빵 미인이 꼬셔도 안넘어가고,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아껴주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남자는 없을까요,

 

저 아플때 걱정해주고, 약사다줄수있는.. 밤늦은시간에 위험하다고 귀찮더라도 집에 바래다줄수있는, 저의 어떤면이라도 사랑으로 감싸줄수있는 그런 포용력있는 남자분과 사랑하고싶습니다.

 

 

저는 좋으면 좋은티 다내고, 해주고 싶은거 있으면 아끼지않고 퍼주는 그런여자에요.

연락하고싶으면 밀고당기기 같은거 절대없이 전화하고.문자보내고..

 

 

근데 이제 이러지 말까요?

 

좋아도 싫은척, 싸가지없게 튕기면서 여우짓할까요?

 

 

 

처음엔 잘해줬던 남자친구, 다들 차츰 변해가네요.

처음엔 자주 했던 연락들,, 점점 뜸해지고, 전화하는것 조차 귀찮아하네요.

 

나도 여우짓, 튕기는거 할수있어요

하지만 그건 진실된 내모습이 아니잖아요.

사실 나는 연락하고 싶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데..

여우짓하는, 거짓된 연기를 하는 내모습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제가 싫네요.

 

 

 

남자분들, 여자가 뜬금없이 이별을 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별을 말했을때 다들 황당해하더군요.

잘지내다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싸우지도 않았는데 왜이러냐고 답답해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계속 맘속으로 준비해왔거든요.

그사람이 변해갈때,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거든요.

 

전 돈이고 학벌이고 필요없어요.

성실하고, 생활력있고, 자상하고 변함없이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가 필요해요/

 

전 다른 여자들처럼 눈이높은것도 아니고 성격이 모난것도 아닌데..

 

왜이리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 힘든걸까요,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그런남자는 정말 없는건가요.

 

여자는 사랑을 먹고사는 동물이라더니..

그말이  정말 맞네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08.05.28 18:52
이제 남자 만나기가 두렵다.. 진심아니면 사양하겠노라고 애초에 쐐기를 박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고 잘해준다.. 그렇게 겪고도 또다시 기대를 하게 되는게 사람이라,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마음이 열리게 되고 진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괜히 설레고 웃음이 나온다.. 마음이 열리고 그 사람이 좋아질때쯤 그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떠난다.... 먼저 다가와서 사람마음 다 흔들어놓구선.. --------------------------------------- 잉............. 헉,,,, 베플 +_+; '진실한 사랑을 만나기 힘든걸까요' 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가서.. 경험상 몇 자 끄적여 봤는데...ㅎ 물론, 어느 분의 말씀처럼 제 입장에서지만..
베플자주|2008.05.30 15:34
세상에는 여자도 많고 남자도 많아.. 하지만 진실된 사람을 만나기는 태평양에 떠있는 구멍뚫린 판자에 백만년에 한번씩 고개를 내미는 거북이가 나올 확률이란다.. 오빠는 말야..3년동안 밥도 굶어가면서 사먹이고 사주고 화를내면 20시간도 영하 4도에서도 기다리면서 무작정 바라보고.. 하고싶은거 다참으면서..부모 형제 다 안챙기면서 그여자만 죽도록 사랑하니까 미쳐버려서 그렇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했거든.. 근데 말야.. 그렇게 해주면 해줄수록 더 많은것을 바라고 그 많은것을 바라는거보다 못해주면 점점 더 사이는 멀어지는거 아니 사랑을 다주고 나면..상처로 가득찬 빈껍데기가 되. 사랑은 참 이기적인거야 수평선이 되지 못하는 사랑은..해봤자 의미가 없어.. 결국 버림받는 건 너야..진실된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오빠처럼된다.. 처음엔 그사람도 진실되었지만 변하거든..드라마 같은 사랑은 없어.. http://www.cyworld.com/ojs218
베플K군|2008.05.30 09:34
남자는, 사랑을 아주 쉽게 찾는다. 지나가는 그녀의 머리향기에, 걸어가는 뒷모습에... 너무나 쉽게 반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남자의 눈과 마음은 늘 열려있다. 남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물불을 가리지않고 그녀에게만 빠져든다. 두눈엔 그녀 외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 큰 사랑을 아낌없이 다 주어버리기에... 여자가 부족하단 말을 꺼낼새도 없이 언제나 더 큰 사랑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그래서 남자의 사랑은 빨리 바닥나버리고 만다. 남자는, 이별 앞에서 아쉬워하지만 아파하지 않는다. 잠시동안 그녀에게 준 자신의 사랑을 떠올리지만, 다시 시작할 사랑의 준비로 이내 바빠진다. 그래서 남자는 이별앞에서 울지 않는다. 다만 아쉬워할뿐... 남자가, 그러고도 다른 사랑을 쉽게 찾지 못하는 이유는, 이별 후에 느껴지는 그녀의 빈자리가 그동안 자신이 준 사랑과는 비교조차 안되도록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간이 길다. 그 사람을 볼 때마다 아려오는 가슴을 가까스로 다 잡으며, 이게 진짜 사랑인지 자신에게 백번 천번 물어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는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못한다. 여자는, 사랑을 시작하면 갑자기 차가워진다. 언제 그 사람을 짝사랑했었냐는 듯이... 하지만 그건, 그동안 아껴왔던 사랑을 조금씩 꺼내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더 꺼냈다간, 그 사람이 헤픈 여자로 볼까봐,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매번 그 많은 사랑의 반도 표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자가 한번 사랑을 시작하면 영원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자는, 이별을 대하게 되면 많이 아파한다. 아직도 주체할수 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사랑의 자리를. 억지로 꿰메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별한 여자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움이 아닌 아픔의 눈물을... 여자가. 다른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이별의 아픔을 견디는 것보다, 자꾸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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